텍사스 가보고 싶은 이…

  • #388738
    Texan 128.***.249.105 4303

    인디애나 주에 삽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을 조금 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많이들 가시는 플로리다를 갈까 하다가…
    아니면 텍사스를 한 번 둘러 볼까 생각 중입니다.
    텍사스 사시는 분들께… 날씨가 어떤지 매우 궁금합니다.
    날씨가 괜찮다면 텍사스주가 큰 만큼 3-4일간 볼 거리는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큰 어뮤즈먼트 파크같은 것은 없지만서두)
    둘러볼 장소 좀 추천해 주십시요.
    만일..만일에 비추라면 캘리포니아 말구…마일드한 날씨를 경험할 수 있는 (미국내)주를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뜌 71.***.121.34

      텍사스 날씨 지금 별루 마일드 하지 않은데요…-_-
      특히나 달라스를 포함한 북텍사스지역은 저번주에 꽁꽁 얼어붙었었구…
      지금은 낮기온 60도 밤기온 40도정도구요,
      더 남쪽의 휴스턴은 조금 더 높고 한참 더 밑에 코퍼스 크리스티정도나 가야 플로리다에 근접한 기온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텍사스에 오시기에는 3-4월, 10-11월… 요때가 적당합니다. 여름엔 정말 덥고, 겨울엔 생각보다 춥습니다.

    • Texas 165.***.7.15

      How about this plan?

      San Antonio : River Walk
      Houston: NASA
      Corpus Christi: Sea Fishing or Deep Sea Fishing

    • Houstonian 129.***.154.157

      NASA is not good as you might imagine. Houston is an industrial city, not the one for sightseeing.

    • 렉수스 129.***.130.99

      도시적인 관광을 좋아한다면 텍사스는 그렇게 매력이 없는 주입니다.
      하지만 정말 Lone Star의”Lone”을 체험해보시고 싶다면 저는 빅벤드 국립 공원을 추천합니다.
      해발 2000-3000미터의 산을 등반 할 수도 있고 한가운데 있는 사막을 횡단 할수도 있습니다. 겨울이라면 산 위는 눈으로 덮여있고 들판 가운데는 도마뱀이나 전갈이 기어다니는 사막입니다.
      게다가 주위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를 몰고 한 5-6시간 달려도 마주 오는차가 없는 길도 많습니다. 바위가 굴러떨어져있는 길도 있고…
      흘러가는 강 옆에 노천 온천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옷은 갈대밭에서 갈아입어야지요. 주위 산악지대에 또 온천이 있습니다. 가까이 천문대가 있습니다. 제임스 딘의 “자이언트”를 찍었던 곳도 볼 수있고…하늘에 수많은 별들도 볼 수 있습니다.
      말을 타고 여행하면서 캠핑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 취향이 다르지만 진정한 서부 텍사스의 맛을 볼수 있는곳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텍사스 71.***.30.163

      샌안토니오와 코퍼스 크리스티 그리고 그 아래 파드래 아일랜드 정도 가보는게 좋을꺼 같네요. 휴스턴은 그리 볼만한게 없어요.

    • OS 222.***.210.217

      빅밴드 공원에 한표!! 거기선 기름이 반탱크 있어도 주유소가 보이면 바로 기름 넣으실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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