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인터뷰 중 보통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때

  • #3653798
    Ttl 174.***.71.166 1515

    테크니컬 인터뷰 중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변하는데 보통 어떻게 답변 하는 것이 이상적인가요?

    • _-_ 182.***.183.167

      간단한 질문에 모른다고 하면 => 탈락. 더이상 이야기할 건덕지가 없음.
      복잡하거나 답 없는 질문에 모른다고 하면 => 탈락. 더이상 이야기할 건덕지가 없음.

      해결을 위해서 문제에 대한 추가질문등을 해서 이어가면 => ‘아 이것도 몰라. 탈락’ 이럴수도 있지만 해결 방법과 시도에 좋은 점수를 줄수도 있음. 물론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뭔 말이 많어. 탈락’ 이런 인터뷰어도 있을 수 있음…

    • 73.***.1.170

      뭐 힌트 좀 달라 이럴 수 있죠

    • 정말 76.***.47.15

      인간적으로 실리콘밸리 인터뷰 너무 힘들지 않나요?

      인맥으로 말고 정말 실력으로 들어가신 선배님들 절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말로 너 옴의 법칙 설명해봐~ 그럼 영어로 술술 나올 수 있나요? 알면서 다 버벅대잖아요. 그럼 또 탈락! 알면서 당하는 느낌!

      그래서 저의 결론은, 회사가 필요하면 그냥 뽑는다 입니다. ㅠㅠ

    • 73.***.30.218

      인터뷰어로서 개인적은 관점을 말씀드리면, 그냥 잘모르겠다 한마디로 답변을 끝내지 마시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뽑을때 업무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전부 다 갖추고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질문을 100% 다 막힘없이 대답해야만 뽑는 것 아닙니다.
      테크니컬 인터뷰는 물론 기본 지식을 물어보는 목적도 있겠지만, 그 이외에도 problem solving, critical thinking, communication 등의 스킬을 파악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하이테크 기업중에 남들이 다해놓은거 재탕해서 돈버는 기업은 없습니다.
      그말인즉슨 지금껏 누구도 안해본, 잘 모르는 새로운 문제들을 풀어서 돈을 번다는 얘깁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그것을 어떻게 어프로치하는지, 분석할 줄 아는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해낼줄 아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 ㅎㅎㅎ 24.***.85.111

        +++1

      • 111 40.***.70.170

        +++++1 정말 좋은 조언인 것 같습니다.

    • 118.***.55.201

      몇분 못 풀겠다 싶으면 생각 프로세스를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하세요

    • ㅎㅎ 24.***.106.230

      여러번의 이직과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별수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요.
      특히 기초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10년이상의 경력 엔지니어들 중에도 기초적인 질문에 쩔쩔매는 분들 자주 봅니다.
      당연히 탈락시킵니다.
      면접 질문중 80프로 정도는 자신이 아는 문제들이어야 할정도로 준비하셔야합니다.
      나머지 20프로는 정말 접해보지 않은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들일 겁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로지컬한 사고 과정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설령 답이 틀린다고 하더라도요.
      이런 경우 큰 무리 없이 오퍼받을 수 있을겁니다.

    • 저도 99.***.59.194

      저도 지금 공부 중입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수능이나 SAT만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유튜브에서 기초 공부하고 100문제 3번-5번 풀어보니까 3개월동안 풀어보니까 좀 할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