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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20:06:32 #3648810cross 58.***.92.178 2215
이번에 테슬라 모델 Y를 구입해서 내년 초 delivery 예정인 사람입니다.
내년 여름방학때 성인 2명이 3주 가량 예정으로 뉴욕에서 LA로 왕복 대륙횡단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테슬라 자율주행모드가 있어서 운전은 일반차량보다 훨씬 쉽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한가지 걱정인것은 항상 호텔에서 자는 것보다 테슬라 차박을 가끔씩 하고 싶은데 rest stop이나 wall mart 주차장에서 차박하는 것이 어떨까요?
테슬라 수퍼차저 근처에서 차박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만약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면 특별히 추천하는 체인이나 스마트 폰 앱이 있을까요?
hotels tonight같은 앱을 사용할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안좋은 review도 많고 잠만 딱 자고 나오는 거라 비용도 쓸데없이 비싼듯하고호텔 체인 포인트 신용카드를 만들고 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특별히 추천하는 루트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대륙횡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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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area 차박은 비추. 어쩔수 없이 밤에 운전하고 대낮에 자면 몰라도,, 한국 생각하고 밤에 차박할 생각이라면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는 종종 경우가 생깁니다. 월마트 차박은 아마 시큐리티 때문에 안될겁니다. 내 경험으론 월마트 주차장은 거의 rest area 만큼 위험할듯. 차라리 캠핑 사이트를 돈내고 빌려서 차박하는게 안전할꺼에요. 근데 대륙횡단은 내차 안쓰고 주로 렌트해서 내달리는거 아닌가요? 새차사면 많이 망가질텐데요.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다니면 대형차량에서 날라오는 돌빵 장난 아닐낀데. 테슬라 수퍼차져로 계속 급속충전하면 나중에 배터리 성능만 낮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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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불쌍하다 태어나자 마자 노가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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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고장이라도나면 정비할데도 없고, 토잉비 2000불 내고 젤 가까운 딜러까지 6시간 토우해가서 입벌어지는 파트값 내고 파트 주문하면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니면 애리조나 사막에서 빠떼리는 죽어가고 충전소는 없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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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은 그냥 렌트카로 하는게 나을 듯한데, 니 차 아깝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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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hertz가 많이 산다던데 본인차는 집에 놔두고 그거 렌트해서 가심이. 아마 모델3 스탠다드
구매 예정자나 슈퍼차저 충전여행 해보고 싶으면 괜찮은 대안
https://www.hertz.com/rentacar/rental-car-deals/tesla-car-rentals/ -
3주 여정 유툽에 올려주면 시청할 마음 있음.
인생은 모험입니다. 애도 없는데 이럴때 한번해보세요,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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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도시 벗어나면 충전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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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가 목적지다/ 그럼 비행기 타고 가는게 현명한 것임
대륙횡단 할거다? 중간에 유명한 곳 다 들리고 코스 상관 없이 돌아다니면서 여행 할거다?
그럼 그렇게 하면되고 그거는 할만 하다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뉴욕서 엘에이 찍으면 나오는 2-3가지 길보고
그길 따라서 주욱 엘에이로 갈거다?
이거는 절대로 하지마라 이거는 대륙횡단 여행 도 아니고 그냥 차타고 달리는거 뿐이다
뉴욕 살면 바람 쐬고 싶으면 아틀란틱 시티 왕복 해라대륙 횡단을 구굴이 찍어주는 길보고 그냥 주욱 따라만 가는건 할짓이 아니다
이사나 일때문이면 모를까 시간내서 이짓을 하는건 할게 안된다정말 별거 없다 자고 나면 운전 하고 자고 나면 운전 하고 미국길이 좋치도 않다
이걸 뭐하러 할려고하냐? -
만일 한다면 잠은 하루 이동거리 생각해서 전날 다음 도착 도시 근처 숙박을 엑스피디아나 호텔닷컴으로 예약해서 주무시길..rest area서 차박 못하게 하는 곳 많아서 재수없으면 로컬 경찰에게 검문되어 티켓 받을수 있고 월마트는 좀 시끄럽고,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주차장 불빛이 거슬려 자기 쉽지 않을겁니다. 주차장 차박 하고 싶은면 24시간 운영하는 카지노 주차장이나 각 도시나 주의 웰컴센터 주차장 정도 추천..마지막으로 대륙횡단 하다보면 지나가는 차 70-80% 상업용 대형 트럭과 동네 4륜 트럭들 이고 여기서 날라오는 온갖 도로 잔돌과 찢긴 타이어 파편으로 유리 파손과 차량 펜더 페인트 훼손되는 락칩으로 몇분이 언급한대로 로드 트립 후 차량 외관 파손 감수하셔야..뉴욕사는 분이 산호세 테슬러 공장서 본인 직접 픽업해서 뉴욕까지 몰고 오는 케이스 아니면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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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모델로 했었는데 주차, 충전 요령것 검색해 가면서 하세요. 차박도 하고 앱들도 이것 저것 비교하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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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누가 5천불 줄테니 뉴욕-LA 차박하면서 테슬라로 횡단해봐라 해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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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이사비용 아끼려고 하는거면 모를까 하지 마시길…
본인이 나중에 여유많은상태에서 몇개월 하는거 아닌이상 3주동안 하이웨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겁니다. -
ㅋㅋ 아는 사람에 레스트에어리어에서ㅠ키넣고ㅠ잠그는 바람에 해질깨까지 있었는데 경찰이 그거 보고 야생 동물떼문에 위험하다고 토잉키와서 문딸때까지 두어시간 깉이 있어줌.. 미국에 캘리면 곰 나오는데도 많은데 한번 잘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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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싼 차 사고 호텔에 묵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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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 합니다.
텍사스 처럼 휴게소가 띄엄 띄엄 있는 곳 레스트 에어리어는 대형 트럭 으로 자리가 없을 만큼 붐빕니다. 안전 하지요.
그러나 레스트 에어리어는 두번째로 고려 하여야 합니다.
마땅치 않으면 맥도날드나 큰 주유소 주차장도 안전 합니다.
한적한 Rest area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차라리 트럭 스톱을 택하십시요.
경험담.
다음 목적지에 서둘러 가려고 무리해서 달리다 새벽 두시경 졸려서 근처 레스트 에어리어에 들렀습니다.
와이프와 딸은 화장실에 가려고 내리고 저는 조수석에 앉아 눈을 붙였습니다.
자다가 잠간 눈을 떠보니 어떤 남자가 조수석 창문으로 나를 보고 있었고 반사적으로 눈을 떠 일어나 문을 여니 남자는
그사이 어둠속으로 사라졌고 급히 화장실 안으로 가보니 와이프와 딸이 자판기 앞에서 음료수를 뽑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유투브에 널려있습니다.
테슬라 무료충전시절에는 나름 할만했다던거 같은데…. -
여기 안해본 사람 말 듣지 말고, 함 해보세요. 동서 남북 다 제 차로 돌아다녀본 사람입니다. 가급적 싼 호텔이라도 거기 주무시고 어중간 하게 늦게 도착하면 호텔 주차장에 자도 됩니다. 단 번잡하게 하면 보안이 나타납니다. 있는듯 없는듯 하는게 최선.
젊다는 것은 후회하더라도 해 보는 겁니다. -
차박 해보고 싶다고 하면 왠만하면 Love’s 같은 24시간 트럭들이 기름넣고 하는 트럭스탑 추천 드립니다.
밤새 달리는 트럭들 기름 넣고 그래서 사람들 그래도 어느정도는 한밤 중에도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대충이라도 씻고 출발하고 싶으면 트럭스탑 안에 있는 샤워 시설 이용하면 됩니다.
가격은 12불 정도 하고 수건도 제공 됩니다. -
유튭에 널린게 전기차 대륙횡단입니다. 몇 개 찾아보시면 감이 올텐데요. 테슬라 문제가 아니라 … 전기차 운용해보지도 않은 분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ㅋㅋ. 테슬라는 장거리 맘편하게 뛸 수 있는 유일한 전기차 브랜드임. 수퍼차져 여기저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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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호텔에서, 이동은 슈퍼차지 찍고 달리기~ 황무지 많은 지역 특히 유타, 와이오밍, 네바다 이런곳은 될 수 있으면 베터리 만땅으로 지나가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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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변수가 많다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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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REST AREA에서 잔적이 있는데 위험한 짓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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