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운전자들은 차 산업 개혁을 위한 희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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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148.***.33.188 2242

    테슬라 사장 머스크가 자신의 화성 이주 계획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그 계획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솔직한 표현을 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아마도 처음엔 사람들 여럿 죽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멋지고 놀랄만한 경험을 할 것이다”

    “Honestly, a bunch of people will probably die in the beginning,” he said, while insisting it will also be “a glorious adventure and it will be an amazing experience.”

    머스크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테슬라 자율시스템에 대해 호언장담할때, 이미 그의 속마음은 이 자율 시스템으로 사람들 여럿 죽을것이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그들의 죽음은 새로운 차산업을 위해 인류가 치루어야 할 댓가정도로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머스크는 이런 마음이었을겁니다. 내 자율 기술을 사용하다 죽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다음 단계의 기술을 이용하는 멋진 경험을 하며 죽는것이다. 그들의 죽음으로 내 기술은 더 발전할 것이고 그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것이다.

    테슬라를 모는분들은 머스크의 혁명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볼 수도 있지만, 좋게 보면 머스크의 비전을 실현시키는데 동참한 최전방 병사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TM3 98.***.177.145

      FSD 베타 버전 비디오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 이런 소리 꼭 합니다. 자율 주행 도구는 신호위반, 과속, 칼치기, 불법 유턴, 음주운전을 안 합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이런 불법적인 행동이 전체 사망사고의 70% 이상임을 고려한다면 FSD 가 완전하지 않더라도 잠재적으로 엄청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휼륭한 도구라는 거죠.

      • 머스크 148.***.33.188

        머스크가 자율 주행에 대해 호언장담을 할 때 그의 호언장담에 진짜 기술에 대한 대중의 오해가 있을 것이고 그 오해로 사람들 여럿 죽을것이란걸 계산했을겁니다. 그렇지만 그의 계산에는 그들의 죽음은 그의 비전을 실현할 값진 죽음이라고 믿었을거고 믿고 있을겁니다.

        물론 님같은 추종자들을 염두해 두고 호언장담을 했겠지요. 그의 머리에는 지도자가 있고 그를 따르는 님같은 추종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항상 지도자가 있고, 그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자신들의 희생을 감수하는 빠 무리들이 있는 겁니다. ㅎㅎ

        결과는 그렇게 인류는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겁니다. 머스크의 영향으로 각 나라 정부들과 타 차 회사들이 전기차에 올인하는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론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요. 🙂

      • 173.***.31.52

        말이냐 방구냐이게

    • ㅏㅣㅐ 5.***.235.188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 캘리 73.***.11.92

      베타 버전 유튜브 보면
      자율주행만 믿다가는 사고를 피할수가 없던데요.
      그냥 운전보조 시스템이라고 부를수는 있어도
      Full self driving은 말 장난이지요.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나요?

    • 캘리 73.***.11.92

      정말로 지금 fsd로 전체 자동차를 운행한다면
      하루면 모든 자동차가 사고로 망가질껄요.
      따라서 인간보다 사고율이 낮다는 말은 말두 안된다고 봅니다.
      인간+어시스턴트 프로그램이 인간 혼자보다 사고율이 낮다는 말은 가능하다구 보구요. 그럼 어시스턴트 프로그램이 테슬라만 있냐. 다른 회사들하구도 비교를 해야죠.

    • 일런 173.***.217.157

      화성이야기를 끌어다가 FSD에 갖다 붙이네…..

    • 머스크 좋아함` 76.***.38.94

      나는 머스크를 매우 좋아하지만,
      차선유지 + 주행보조에 불과한 기술을 마치 full Autopilot 인 것처럼 팔아대서
      (회사는 확실히 알려줬지만, 소비자가 받아들이기 따라 애매한 느낌)
      알다시피 핸들에 손 댄것으로 속이는 전도체 붙여놓고 팔짱 끼고 잠자는 사람들도 있었음.
      이 경우 회사는 책임이 없음. 유저가 abuse 한 것이기 때문.

      회사는 모든 법적인 검토 마치고 했을 것임. 즉, 불법 아니란 얘기.
      단지 멍청한 소비자가 문제이지만.

      화성도 비슷한 얘기겠고,

      그 우주회사가 지금 NASA 처럼 모든 안전실험을 지구상에서 마친 뒤 떠난다는 구상은 아니긴 하잖음?
      “죽더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우린 일단 보내겠다. 이런건데.

      나사는 공공기관이니 저런 방식으로 못하는 게 맞고,
      SpaceX는 민간기업인데 why not?
      윙수트만 봐도 사망률이 미친 수준인데, 하는 사람이 있잖음? 파는 사람도 있고.
      보험들고, 자기가 원해서 한다는데, 그걸 막을 필요는 없는거고.

      난 모험심 + 어느정도 멍청한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가
      안정추구 + 너무 똑똑해서 위험감수를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보다 발전이 빠를거라고는 생각함.

      단지 내가 제일 먼저 화성에 발을 디딜 것이냐? 하면 글쎄.. 인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