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쉬인 제고 슬슬 바닥나고 있다.
이제 광란의 쓰레기 잔치를 끝마칠 시기..

이 광란은 10년전 아마존과 포에버21에서 시작.
한번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한번입고 버리는 옷.

미국인들은 한시간 일해서 중국인들이 열시간동안 만든 물건을 구입.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인들 임금이 미국인에 근접해야 사라질 현상.
1980년대에 한국에서 일어난 현상이기도 함.

미국인들은 그걸 중국에게 허용하지 않기로.

중국은 그저 저부가가치 물건만 계속 만들어 저렴하게 미국의 풍족한 소비를 유지하게 하고자하는게 목적. 한국은 예전에 중국처럼 저부가가치 만들다가 기술발전으로 고부가가치 제품만들어 파는것을 미국이 허용… 하지만 중국에는 혀용하지 않는게 미국입장. 결국 저부가가치제품들의 공장을 동남아–>아프리카로 옮기고 주요산업생산시설은 미국으로 옮기는게 미국의 과제… .. 문제는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거 미국소비자들 고통이 필요하다는 점. 오바마때부터 장기전략으로 이런걸 실행했으면 좋았을텐데… 실기하고 트럼프가 이를 단기간에 하려니 힘든일…

민주당은 환경 이야기만 계속 했지, 판을 뒤집기에는 역부족..
환경세 탄소세 찌질대기 보다는, 그냥 관세로 때려 버리는게 정답.

쭝국놈들 Deep seek이 과장이나 fake인줄 알았는데, 실제 효과와 가성비가 타의 추종을 불허.
마소등 난리났다 그것땜에..
이참에 때놈들 싹을 자르지 않으면 고부가산업에도 영향을 준다.

미국시민 70%는 개차반 무뇌아들이죠.

이번에 쓰래기 시민들 한번 싹 정리하고 위대한 미국 시민만 골라서 키워줘야합니다.

위대 까지는 아니어도 쓰레기 잔치는 더이상 그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