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다음과 같은 이유로 터보텍스 같은 소프트웨어 대신 회계사/세무사를 고용하는것 같습니다.
1.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시간을 세이브 하기 위해서: 아무리 간단한거라도 1년에 한번 하는거라서 1-2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본인의 시간당 임금이 충분히 높으면, 돈을주고 맞기는게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이득입니다.
2. 텍스보고 내용이 복잡한 경우: 텍스는 법 이기에 복잡해 지면 복잡해 질수록 옵션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이런 모든 경우의 케이스를 다 고려해서 프로그래밍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무거워지고 개발비용도 비싸 집니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는 100명에 한명, 1,000명에 한명 있는 케이스를 두고 각종 경우의 수를 모두 계산해서 옵티마이즈 할 수 있도록 개발하지 않고 옵션 A, B, C 를 주고 수동으로 본인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문제는 일반인이 이 옵션 가운데 어떤 옵션을 선택할지 모르기에 대부분 그냥 소프트웨어가 지시하는 대로 진행하고 그러다 보면 잘못 되거나 본인에게 손해보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저희가 쓰는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는 시즌중에는 많으면 하루에 4-5 번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잘못되어 업데잇 하는것도 있고, 새로운 내용을 IRS나 주정부가 늦게 발표해서 업데잇 하는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터보텍스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보면 터보텍스에 프로그래밍이 잘못되어 잘못 계산하게 있습니다).
3. 본인이 준비한 텍스보고서 리뷰를 위해서: 많은 고객들이 이미 본인 스스로 터보텍스를 사용해서 텍스보고서를 준비한 후, 이게 제대로 한건지 검토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를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구할 수 없기에 돈을 주고 텍스보고서를 의뢰한 뒤, 본인이 준비한것과 비교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텍스보고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경우: 미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은 미국텍스 보고에 친숙하지 않기에 어느정도 친숙해질 때 까지 돈을 주고 맞기기도 합니다.
5. 비지니스를 하는 경우: 비지니스가 있으면 아무래도 일반인에 비해 오딧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회계사에게 맞겨 잘못된 회계처리를 한번 걸러줄 목적이거나, 일반인이 직접 파일링 하는것 보다 회계사가 파일링 하는 경우 오딧에 걸릴 확률이 작다고 생각해서 인지(정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북정리는 본인이 하지만 텍스보고는 꼭 회계사의 손을 빌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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