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택스로 할지 회계사에게 부탁할지..

  • #315329
    궁금이 69.***.165.151 4091

    작년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주로 이동도 하였고요.

    고로 (1) 학교에서 받은 W-2, (2) 회사에서 받은 W-2가 있고요.
    당연히 2 주와 연방정부 세금 보고 3개를 해야 합니다.
    그냥 간단하면 터보택스에서 넣으면 충분히 될 건데요. 몇몇 골치아픈 사항이 있습니다.
    (1) 릴로케이션 패키지 중 일부는 세금까지 고려해 실비 지원이 되었는데 어떤 혜택은 taxable income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만불에 해당하는 소득이 더 는 것으로 W2에 나옵니다.
    (2) 사인온 보너스도 받았는데 거기에 대한 세금도 40% 이상 나갔습니다.
    (3) 신분 역시 F1에서 H1B로 작년에 바뀌어서 10월 1일 이후부터는 세금이 훨씬 더 나갔네요.

    아이가 둘 있으며 저 혼자 돈 법니다. 미국에 거주한지 6년차입니다.
    혹시 (1)~(3) 같은 사항에 특별함이 없으면 혼자서 터보택스로 하고 싶은데 그래도 몰라서 회계사에게 갈까 합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여기는 산호세 지역인데 한인 회계사 중 추천하실 분이 있으시면 약간의 정보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67.***.170.54

      언급사신 사항은 별로 골치아픈 사항이 아닙니다. 터보텍스와 회계사의 비용 차이가 100불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마음으로 2-3년은 회계사에게 하시고 그 다음부터는 터보텍스로 혼자하는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더 나아가서 회계사에게 맡기면서 한편으로는 터보텍스를 사다 혼자 해보고 결과를 회계사가 해준 세금보고와 비교해 보면 더욱 좋겠지요.

    • 터보 170.***.88.139

      저도 회계사와 터보 택스의 차이를 비교해 보려고 있는데, 차이가 있을까요? 해보신분 없는지요?

    • 지나가다 67.***.170.54

      터보텍스 뿐만 아니라 다른 상업용 텍스보고 소프트웨어와 회계사 간에 차이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웬만한 경우에는 당영히 차이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회계사도 같은 회사(intuit)에서 나온 소프트웨어로 처리해 주니까요. 그래서 회계사의 일이 점덤 줄어들고 있답니다.

      터보텍스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회계사에게 갑니다. 회계사에게 가는 또 다른 이유는 tax refund를 저당으로 해서 tax return 비용을 빌릴 수가 있습니다. 즉, 돈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회계사에게 갑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경제활동이 너무 많아서 웬만한 세금지식으로는 본인의 세금보고가 해결되지 않을 때 전문가인 회계사에게 갑니다. 여기에 오시는 석박사 한국분들은 터보텍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