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대북전단 예정대로 날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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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통일 141.***.245.176 2389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광장에서 북한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 등이 들어있는 대형 풍선 5개를 북으로 날려 보냈다. 이번 전단 살포는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이뤄졌다.

    이날 북으로 보낸 전단은 약 5만 장이다. 전단에는 북한 김일성 체제를 비난하는 내용과 남한의 발전상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미화 1달러짜리 지폐 1000장과 소형 라디오, DVD 등도 풍선에 들어있다. DVD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 2시간 분량의 뮤지컬 ‘요덕스토리’ 공연과 북한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고발하는 영상, 국제인권행사 장면 등 3가지다.

    앞서 북한은 10일 남북정상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남측이 반공화국 심리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제를 비난하는 삐라와 DVD를 대량 살포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남북 육로통행에 대한 군사적 보장 재검토를 경고한 바 있다.

    파주=이성호 기자

    • 가카 141.***.245.176

      북괴 정일이 집단이 가장 무서워하는 폭탄이 날라가는구나.

      죽은 일성이 생일 축하하는 날 대량으로 떨어지는 삐라를 상상만해도 흐뭇하기만하다.
      앞으로 5만장이 아닌 50만장, 500만장씩 날려보내도록 한국 정부는 적극 협조하여야할것이다.

    • 요새는 71.***.219.226

      예전에는 남한에 북한 삐라 엄청 많았는데, 요새는 남한에서 북한으로 삐라를 보내는 갑제.
      그때는 아쉬운 쪽이 북한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이제는 아쉬운 쪽이 남한이란 말이던가…
      요지경 세상이로세.

    • 북진통일 141.***.245.176

      자유로이 언론을 통해 반론을 제시하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한국에 비해 북한은 아직도
      폐쇄 국가이므로 대부분의 북주민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북한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고 믿는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북괴가 한국으로 삐라를 보내본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삐라가 아닌 다양한 정보 매체를 통해
      세상돌아가는 것을 알고 순식간에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전혀 소용이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더 이상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로 북한 주민들은 자신들과 같은 세상을 산 사람들
      이 쓴 글과 내용에 혹할 수 밖에 없고 삐라의 내용에 대해 진실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점입니다.

      북괴 인민군이 가장 두려워하고 정일이 일당이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주민들이 진실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무력에 의한 전면적 전쟁은 여러모로 대한민국에 득이 될리가 없지만 북한 주민들에 의한 민중봉기는 자연스럽게 북괴의 정일이 집단을 무너뜨릴 강력한 동기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