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탄탄한 외국계(월실수령 400 만)VS 탄탄하지 않은 외국계 (월 530 만)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탄탄한 외국계(월실수령 400 만)VS 탄탄하지 않은 외국계 (월 530 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에서 한국 귀국 후 구직중인데 제목과 같은 상황입니다. 하나는 탄탄한 외국계이고 4대보험 해주고 퇴직금도 있는데 예상 월 실수령액이 4백만원이고. 탄탄하지 않은 외국계는 이제 한국에서 비지니스가 시작한 업체인데 비지니스가 작다보니 지사 설립은 아직 못하고 사무실도 없이 일할거 같습니다. 지사장 홀로 기술영업 하다 비지니스가 생겨서 1명 충원하는거 까지 본사로부터 승인을 받았답니다. 지사가 없다보니 4대보험 퇴직금은 안되서 대신 연봉을 타사보다 더 주겠답니다. 유럽출장도 1년에 2~3차례 갈듯 합니다, 실수령액은 월 530 만원 예상이고 거기서 제가 4대보험 연금 내야 합니다. 비지니스가 잘 되면 지사도 설립될거 같고 안되면 자연스레 직장도 잃겠죠. 선배님들이 제 입장이라면 어떤선택을 할지 궁금해요 댓글과 이유주시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시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