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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생겨서 친구한테 차를 한 1년정도 맡겼다가 최근에 돌려받았는데요.
이것저것 점검하다보니. 타이어가 교체시기가 됬네? 하고 가볍게 인지한후에.
동전으로 타이어의 마모도를 안부터 밖까지 체크해봤는데. 밖갓쪽이 훨신더 많이 달았더라구요.
스티어링 휠도 살짝 돌아간 느낌이 있어서, 얼라인먼트도 봐야하는구나~ 까지는 알고 있었어요.타이어 로테이션만 하면서 얼라인먼트만 잡아달라고하면 되겠거니~ 하고 Tire 어쩌구 이런곳에 방문했는데. 나와서 타이어를 스윽 보더니, 편마모가 맞고. 지금 옆에 Edge가 다 사라졌지 않느냐. 라면서, 타이어 전부다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견적은. 최악으로 나빴던 타이어2개 교체하고, 로테이션 및 얼라인먼트 잡는것 이었는데. 타이어를 전부다 바꾸라고해서 좀 부담되긴 했죠. 그런데, 타이어 상태가 교체시기에 에매하게 가까워서, 한 6개월 정도 타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였는데.
저 영업 당한건가요??
원래 로테이션 잘 안하고 타면, 어떤차던지 편마모가 생기고 얼라인먼트가 틀어지는것은 알고는 있지만. 골고루 닳게 하려고, 로테이션 하는거 아닌가요?? 교체를 하는것까지는 좋은데, 뭔가 한 6개월쯤? 혹은 안바꿔도 될 타이어2개를 과소비한 느낌이라 좀 찜찜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