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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00마력짜리 세단 타고 다니면서
다른거는 다 관심있게 정비하면서 타이어에서는 진짜 무지했네요…지난 6년동안 3년에 한번씩 집근처 월마트가서 거기서 있는 적당한거 사이즈 맞는거 골라서
끼우고 다녔는데, 이게 고속도로에 올라가서 쏘고 다닐때 특히 차의 진동과 잡음이 하체에서 엄청 올라오던걸
타이어 생각을 못하고 디스크, 휠 발란스, 로워암…등등 다른곳만 집중적으로 정비만 했네요…단골 정비소 아재가 다른곳 다 정비 잘했는데도 하체 잡음과 진동이 올라오면 무조건 타이어 바꾸는게 좋다고…
같이 들어 올려서 타이어 상태 보니까 편마모에 갈라지고 휠 발란스+휠 얼라이먼트도 엉망……이번에는 돈 안아끼고 그 집에서 추전해주는 4계절용 M사 타이어로 돈좀 들여서 전체 바꾸고 휠 얼라이먼트도 같이 새로한 후
5일째 주행중인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하체잡음과 진동 98% 없어졌네요.
얘가 11살이고 150,000마일을 넘기는 차량이라서 그동안의 잡음과 진동은 당연히 어느정도 있는거라 단순히 여기며
타고 다녔는데….타이어 바꾸니 이렇게 달라지네요.지난 글에 어느분이 지나가다가
타이어는 사람으로 따지면 신발 같은거라서
검증되고 튼튼한거로 돈 아끼지 말라던 그 글이 이렇게 와닿습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