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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서서히 flat 되는게 아니라 중앙분리대 같은 곳에 부딪혀서 바로 터지고 flat 되는 경우,
갓길이 없어서, 200미터 정도 천천히 운전해서 학교 주차장에 주차한 적도 있습니다.이것 외에는 자동차에 충격이 가해진 적이 없습니다.
Rack & Pinion Steering 에서 오일 새어 나온 흔적이 보이고,
샵에 가면 항상 교체하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핸들이 뻑뻑하게 돌아가는 것과 험프를 넘을때 삐거덕 소리가
나는 현상이 거슬리기는 하는데, 2천불을 달라고 해서,
아직도 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유투브를 보고 Steering 에 오일을 추가해 봤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딜러쉽에 가면 2천불의 2배 정도인 4천불 부를 것 같은데,
이걸 팔아야 할까 중고차로 트레이드를 할까 고민 중입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