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홈을 렌트하려고 하는데 뒷편에 소방서가 있어요.

  • #299197
    townhome 67.***.167.220 2628

    아파트에 살다 처음으로 타운 홈을 렌트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위치가 좋은 곳에 적당한 집이 하나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니 집 바로 뒤쪽에 있는 길(스피드 리밋 35마일) 옆에 소방서가 있더군요.
    아이 학교도 가깝고, 지은지 6년된 집에 렌트비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어 계약하게되면 가능한 2년(1년씩 연장)정도 살 생각인데,이사후 소방차로 인한
    소음때문에 후회할까봐 망설여집니다. 혹시 경험해 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싱글 홈이나 타운 홈을 렌트하는 경우, 아파트 렌트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1.일단 계약서부터가 아파트와는 다르겠죠? 아파트의 경우 이사후 일주일 안에 내는 INVENTORY FORM 을 타운홈의 경우도 써서 내나요?
    2.디파짓은 보통 한달 렌트를 내나요? 집주인이 더 요구하면 그대로 주어야하나요?
    3.제가 본 집은 1층에 키친과 리빙, 마스터 베드룸이 있고 바닥전체가 우드라서 미국 집의 특성상 겨울에 춥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여긴 미 중동부입니다.
    4.집주인이 모기지를 연체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5.그 밖에 계약전 필수 확인 사항이나, 계약서에 명시해
    두어야 할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작지만 마당이 있는 집에 살 수 있다는 기대감에 냉철한 판단이 자꾸
    흐려지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경험담 A-Z를 모두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퓨~~ 216.***.178.185

      소방서..노!
      911이후 연습량이 많아진듯 합니다… 너무 시끄럽습니다..6개월정도 근처에 살았었는데.. 처음에는 이동네는 항상 불나는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연습이었습니다.

    • 커피향 75.***.29.224

      저두 소방서 근처에 살았는데 너무 시끄러웠어요. 조용한 동네라도 미국에선 별 응급상황도 아닌데 911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출동할 때면 웽웽거리며 가거든요.

    • 소방서 69.***.126.18

      소방서는 밤낮도 없어요..10개월된 애기가 있는데, 웽웽 소리 때문에 밤낮없이 깨닙다..1대가 지나가고 좀 안심하면 2번째 놈은 항상 소리가 더 커서, 여지 없이 애기를 깨우네요..다음번에이사하면 절대소방서 근처는 사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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