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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 있어서 집을 살까 합니다. 보고 있는곳중 한곳은 모두 1950년대에 지어진 싱글하우스촌인데요. 넓은땅에 작은집입니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가격대는 많이 차이나구요, 동네는 아주 좋습니다./ 나머지 한곳은 67-69년에 지어진 타운하우스와 그후 지어진 싱글, 타운등이 섞여있는곳인데요, 깨끗하고 동네도 좋습니다. 둘다 학군은 좋아요.
아이가 초등, 프리스쿨이라 작고 오래된 집이라도 싱글하우스가 좋다는 분도 많으신데, 저희가 맞벌이라서 저는 두번째의 타운하우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하는 이유는 첫번째의 싱글하우스와 두번째의 타운하우스 가격대가 같다는 것입니다. 동네도 그만그만, 거리도 10분차이이구요.
남들보기엔 별것 아닌것 같아도, 한곳을 정해 한집만을 사야하니 여간 고민이 아닌데다가 정말 감이 안옵니다. 사는동안 편하고 나중에 좀 편하게 팔려면, 여러분 같은 경우는 어느 한집을 고르시겠습니까?
좀 상세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모두들 첫집살때 동일가격대의 (왜냐면 예산이 정해져있어서) 타운, 싱글을 가지고 고민하셨을것 같아서, 도움이 될만한 경험담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편하게 조언해주시면 결정하기 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