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키친 한 마리에 3 만원은 돼야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닭대가리. Now Editing “키친 한 마리에 3 만원은 돼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BBQ. 라고, 닭장사 하는 회사가 있는 모양야. 그 사 회장이란 사람이 그랬다네? "키친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이래저래그래서 그래얀댜. 냥 그랬다고 냥 그러면 못 쓴다고, 지금도 비싸다고 소비잔 소비자대로 말같은 소릴 좀 하라고 달려들었댜. 일종의 쌈인 거지. 둘 다, 먹고 살겠다고 아우성였던 거지. 난, 개인적으로 누구 한 쪽이 친하다고 그 쪽 손을 들어주고 싶진 않아. 알다시피 난 항상 객관적이잖아. 아마, 키친 한 마리에 3만원. 사실 크게 남진 않을것이 맞을 거기에 그렇고, 아마, 키친 한 마리에 3만원, 사실 지갑을 열기가 까다로울 거기에 그래. 여기서 누구 손을 들 수 있겠어. 그런데 아마 이건 있는 것 같어. 알이 병아리가 되고 닭이 되기까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어가며 가장 고되고 힘든 일을 하고도 가장 가난한 돈을 손에 쥐는 게 양계농가고, 병아리가 닭이된 걸 가져다가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이라는 키친으로 거듭나게 해서 빳빳한 5만원짜리 신권을 손에 쥐고 벤츠를 몰고 다니는 이들은 저런 회장님들이고. 퇴직금 몽땅 털고도 부족해 이 친구 저 형제에게까지 돈을 빌려 어느 구석탱이 작은 공간 하나 마련해 차린 통닭집. 진상손님에게 시달려, 돈 갚으라는 지인들에게 시달려, 매상 걱정에 아픈 맘과 복잡한 머리에 시달려, 손에 물 마를 날 없어 주부습진에 시달려가면서 노력과 고생을 번갈아가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안 돼 폐업을하고 결산을 해 보니 피와 살이라고 여기며 평생 모은 돈이 몽땅 회장님 계좌 에 들어가있더라는 가맹점주들. 나름 다들 들어 봄 나름 다들 마땅히 합당한 이유가 있어 누구의 이유가 안 합당하다고 딱히 결정내릴 수가 없어 누구 편을 함부로 못 들어 주는 거지 개뿔, 나까짓게 무슨 객관적씩이나. 무튼, 쌈구경을 하는데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저토록 국민들이 국민먹거리인 키친, 키친을 두고 대판 쌈박질을 하게 된 이유가 다 정부 때문이더라고. 저 회장이란 이가 나와 키친 3만원시대, 키친의 새시대를 열어얀단 것도 새 정부에게 가격을 올려도 찍소리 말라며 가격인상의 바람을 잡게 된 것도, 해 키친 가지고 국민들이 서로 싸우며 시끄러운 것도 다 정부 때문이더라고. 정부가 규제를 풀어서더라고. 닭 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