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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남부입니다. 작년에 땅이 2에이커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집도 크긴한데 집보다는 따이 커서 매입을 했죠.
전주인이 잔디를 상당히 넓게 조성해 놓고 수영장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Water bill 만 2천불정도 나옵니다. Elec bill 은 1천불정도, Yard 관리에 8백불정도
대략 유지 관리비가 월 4-5천불정도 나오네요.
첨엔 놀랐지만 좀 살다보니 다들 이정도 나오려니 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네요.
1년 살아보니 돈이 안모아져서 무얼 줄일까 고민하고 있는데
1) 잔디를 다 없애고 인조잔디 깐다: 약 10만불소요
2) 잔디를 대부분 없애고 Non turf grass 로 교체 (City rebate 2만불 받고 약 5만불 소요)
3) 잔디를 대부분 Paving stone 으로 교체. 약 10만불 소요큰땅에서 이런저런 계획으로 가지고 매입했는데 이집에 계속 살아야 하나 하는 맘도 있고,
야드 작업을 정말 끊임없이 해야 하니 몸도 지치고 시간도 없네요. 집에 종속되어 사는 기분.비용 세이브 말고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할것 같은데 땅 엄청큰집 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