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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찬바람이 쌩쌩불어대고 있는 EV업계 종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26일에 VP 2명과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주 월요일에 리쿠르터와 스크리닝을 했는데, 그 날 바로 오후에 연락와서 26일 크리스마스 다음 날 가능하냐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미국에 있는 회사들 아시아 회사 지사라도 특히 미국인들은 연말에 다 쉬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속으로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인터뷰를 한다고? 급한건가? 생각하면서 일단 봤죠)Director 포지션이였는데 허를 찌르는 질문도 받아서 당황하기도 하고, 인터뷰를 하는데 VP 1명의 표정이 그닥 밝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뭐 메모하는게 보여지긴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하고 그러네요.
인터뷰 종료 후 리쿠르터한테 인터뷰 잘 봤고, 여기까지 리드해 줘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읽씹당했습니다 허허…
(스크리닝 하는 날에는 바로바로 답장하더니…젠장..)여기에 경험많은 분들이 많으시기에 질문을 드리면,
1.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VP인터뷰를 하는 일정이라면 해당 포지션이 긴급한 건이라고 봐야하는게 맞겠죠?
KS에 현재 신공장을 가동하려는 중이고, 계속적으로 공장 확장과 생산라인 증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 26일에 인터뷰를 했으니 결과는 대략 1월 2주 즈음에 받아볼 수 있을거라고 예상하면 괜찮을까요?
(그 때까지 연락을 못 받으면 F/up 이메일을 한 번 보내보려고 합니다.)
3. 중부 지역이라 샐러리는 220k를 희망했는데 이정도는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고 하는걸 보면(by 리쿠르터) 샐러리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느낌상 해당 포지션 샐러리 밴드내에 있다는 느낌을 받음.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뭐가 됐든 F/up을 받게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