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리스트에서 물건 처분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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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71.***.49.220 1111

    얼마나 미국애들이 약속안지키고 후진국인지 확실하게 보인다.

    어쩌다 우연히 한국인들이 답장할때는 가격이나 약속시간도 칼같이 지켜서 전혀 스트레스받을 일없는데
    미국애들은 100불짜리 10불에 팔려다 오히려 천불짜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진짜 후진애들이다. 약속도 안지키고 게다가 100불짜리 10불에 사겠다고 와서는 또다시 5불로 깎아 달랜다…ㅋㅋ 진짜 후진국이다. 게다가 꽁짜들은 왜르케 좋아하는지 ㅋㅋ . 공짜 물건 올리면 메일박스가 미어터진다.

    이런 진상 국민들 사는 나라에서 세일즈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은 진짜 보살들 같다.

    • 173.***.31.52

      거래는 거래일뿐 펄스널하게 받아들일필요가 없어요

    • M 71.***.49.220

      퍼스널하게 받아들일리가 있나요? 다만 내가 참 참을성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참 가지가지 인간들 많은데 나는 그걸 다 받아주고 싶지않으니…그런 내가 교회다니고 한때 선교까지 한다고 꼴깝을 떨었으니…ㅋㅋ 그냥 내 본성대로 살고 싶다.

    • 64.***.145.95

      그냥 이런 저런 사람 있는겁니다. 그곳에선 파는 사람들도 전화받아보고 맘에 안들면 물건 나갔다고 하고 거르기도 합니다. 또 물건이 나갈대 까지는 다 오라고 하다가 먼저 오는 사람 주기도 하구요.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지 맘대로 하는 겁니다. 와서 가격깍아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 그만이고 거기까지 와서 물건 안판다고 하면 지손해지 뭐. 원래 그런 싸이트입니다. facebook 장터처럼 개인정보가 있는 곳은 좀 덜합니다.

    • 구매자 132.***.13.137

      막상 물건보고 마음에 안들어도 그 값 주고 사야함?

    • 하아 172.***.153.27

      전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정말 다 깔끔하게 사고팔았었는데 글쓴님이 참 운이 안좋은건지…. ㅜㅜ 안그런 사람도 많더라고요. 힘내세요!!

    • B 47.***.234.227

      10불짜리 아이템에는 10불짜리 애들이 꼬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러려니 해야죠. 난 여태 살 때든 팔 때든 다행히 문제가 없었는데 원래부터 그레익리스트 관련한 문제들은 많았음. 그래서 요즘은 서로의 평판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FB marketplace 이용을 선호하게 됨.

    • 12 151.***.168.104

      CL에서 이메일 주고받을때 맞춤법이나 어휘에서 대충 어떤 사람일지 보이죠. 좀 이상하다 싶으면 거래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급전이 오늘 내일 필요한게 아니면 살 사람은 언제든 있으니 서두를 필요 전혀 없어요

    • brad 96.***.188.186

      아기 용품 몇개 팔아봤는데,
      별 문제 없었음.

      현금을 바로 받아서 좋고…

      • brad 96.***.188.186

        저는 이베이로 판 물건이 25만불 어치 정도 되는데….

        USPS 분실도 전혀 없고, 피드백도 100%에….

        그때 알게된 PBI 주식사서 2만불 정도 벌고….

        한국보다는 선진국 같음.

        • brad 96.***.188.186

          한국은 공익이 집배원도 하는데….

          우편물 자기가 빼돌려서, 방에 쌓아놓은 놈들도 있고….

          오징어 게임만 보면, 선진국 같은데,
          밑바닥은 아직 중국, 인도임.

    • 1234 73.***.230.51

      사람마다 다름. 백인 부부였는데 시간 칼같이 지키고 친절하고 신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먼저 물어봐주고 상태 좋다고 십불 더 주더군요. 어벙벙했어요.

      • gd 71.***.49.220

        이런경우 아주 드물죠

    • 크레이그 리스트 인간등이 제일 개판입니다.

    • 1234 174.***.0.9

      한국 중고나라 모르나보내

    • RT 216.***.154.172

      싼거 파는 게시판에 똥파리들이 꼬이는게 당연하지
      100불짜리를 10불에 팔 생각이면 나 같으면 그거 팔고 있는 내 시간이 더 아까워서 그냥 버리고 만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지.

      • M 71.***.49.220

        그렇지. 니말이 맞긴 맞다.
        나도 가만보면 성격이 스트레스를 내가 그냥 알아서 버는것 같다. 그냥 다 버리면 될것을….아깝다고 생각하고 쓸수있는걸 그냥 버리자니 죄책감들고…공짜로 주는것도 있는데…받는 사람 말에 따라 기분이 팍 상해서 맘이 확 변하기도 하고….참 내성격도 전혀 논리적이지가 않네 무슨 지지배들보다 속이 더 좁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