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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자전거 구입
10월1일 품질문제로 구매취소
10월3일 쿠팡에서 배송비, 반품비명목으로 6만원 차감한후 환불 함
1. 즉시 이의를 신청함, 배송이발생한적이없어 물건이 오지않아 반품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배송비 반품비를 차감하고 환불하느냐고 항의 하였더니 업체에서 그 돈을 돌려 주지 않은것 이라고 업체 핑게를 뎀.
2. 업체에 전화 하니 중국 중추절 연휴로 어떤일을 할 수없느니 연휴 이후에나 업무가 진행되니 쿠팡에 환불 요청 하라고 함.
3. 10월5일 소보원에 피해 사실을 고발
4. 쿠팡이 나중에 해명한 내용임 -10월16일 소보원이 환불하라고 쿠팡에 통보함-쿠팡은 소보원에 이물건이 port에 갔다왔으니 배송비 3만원을 환불 하겠다고 답신 했다고 함- 이 결정 내용을 전여 알려 주지 않음.
11월30일 쿠팡에 진행 확인 하니 배송한 영수증과 인보이스 카피를 보내주겠다고 통화 하였는데 아무것도 안보내줌.
12월10일 국민 신문고에 제보함. 국민신문고에서 소보원의 담당자를 보내 구제 신청을 접수 토록 함. 동시에 경찰서에 사기로 고발토록 경찰서 직원과 상담 하도록 조치함
12월15일 쿠팡에서 전화옴- 사실확인 해보니 업체에서 주장한 내용이 근거가 없어 6만원 환불 할테니 구좌 번호를 알려 달고 하여 구좌 번호 알려 줌.
12월15일 오후 쿠팡에서 담당자가 매번 바뀌없고 구매자와 전화 통화가 안되어 해결이 어려 우니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는 이메일이 옴.
12월16일 쿠팡 담당자에게 전화 통화 6번 햇고 어제 통화로 무든것을 끝냈는데 또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 항의 메일을 보냄.쿠팡과 거래시 절대 조심하십시요. 저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닙니다. 아마존, 알리, 테무같이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아마존 알리 테무는 문자나 이메일로 업무를 처리 하는데 쿠팡은 전화통화로 업무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고 이메일 메세지는 못한다고 거절 합니다. 전화통화로 일을 하다보니 모든 결정을 처음부터 진행 해야 하고 난 진행을 모르니 새로 하자 이런식입니다.참고로 쿠팡에서 50만원에 팔던 같은 자전거를 알리에서 광군제에 한국배송으로 24만원에 구매 하였습니다.
깔끔 하게 24원에 끝났는데 쿠팡에서 구매 했으면 한달 기다려 배송비 관세로 20만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살뻔 하였습니다.
오늘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네요. 쿠팡이 돈이 없어 퇴직자 입점자구매자들에게 못 할짖을 많이해 원성이 많습니다.
오죽 했으면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해이한 이 회사가 문닫을 수도 있다는것을 보여 주라고 언급했을까요.
쿠팡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