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Edit: 쿠팡건 해결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해결 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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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고발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비양심적인 회사에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2만원 3만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sns상에서 부당한 짖을 저지르는 쿠팡의 행패에고 울분을 참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작은 돈이지만 이런 짖을 해서 모은 돈은 쿠팡전체에서 볼때는 정말 큰돈입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여기는 쿠팡의 작태에 더 크고 무거운 과징금을 물려야 합니다. 끝까지 통화가 안되어 해결 하지 못했다고 전화 핑게를 데는데 아마존, 테무 알리는 문자와 이메일로 모든 일을 처리 합니다.
메일이나 문자로 해결 하지 않고 전화로 해결 한다고 하는데 전화 받는 사람들은 아무 권한 없는 외주 직원들입니다. 이사람들이 쿠팡에 이런 일이 있다고 리포트 해봐야 쿠팡에서 묵살 하고 이번 처럼 소비자 고발 센터가 나서면 수시로 쿠팡 직원들은 말을 바꾸며 "모르는 일이다." "해결 하려 했으나 통화가 안되어 해결을 못했다" 하며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결정한 내용마저 묵살 하였습니다.
전화로만 해결 한다는 쿠팡의 해결방법은 문제가 있습니다. 수시로 말바꾸고 다른 직원에 떠 넘기고 법을 개정 해서 라도 이런 비양심적인 회사가 부당한 짖을 더이상 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 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 수고 하여 주신 3분의 소비자 고발센터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쿠팡이 제 이메일에 테러한 내용입니다. 분명이 전화통화 하여 구좌번호달라고 하여 전화 통화로 끝이  난줄 알았는데 전화 통화가 안되어 해결이 어렵다고 똑 같은 메일을 네차례 보내서 저를 당황 시켰습니다.
이번 경험에 공무원들인 국민신문고 직원과 3분의 소비자 고발센터 직원분들은 진심으로 약자를 위해서 일을 해주셨습니다. 이번건 관련 청와대에 해결 과정을 편지로 보내낼 예정입니다. 실명을 공개할 예정인데 원치 않으시면 말씀 하여 주십시요. 12월16일자 jtbc 보도에 이런 비양심적인 회사는 문닫도록 해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에 힘을 보태려 합니다.
약자인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신 소비자 고발센터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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