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콤보카드가 와야 하는데 EAD만 온 경우, 무작정 기다리지 마세요!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Chul Lyu. Now Editing “콤보카드가 와야 하는데 EAD만 온 경우, 무작정 기다리지 마세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EB%8F%84%EC%99%80%EC%A3%BC%EC%84%B8%EC%9A%94-%EC%97%AC%ED%96%89%ED%97%88%EA%B0%80%EC%84%9C%EA%B0%80-%EB%B0%9C%EC%86%A1%EB%90%98%EC%A7%80-%EC%95%8A%EA%B3%A0-%EC%9E%88%EC%8A%B5%EB%8B%88%EB%8B%A4/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무사히 5/28/2018에 여행허가서 (Advance Parole)를 우편으로 수령 하였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무작정 기다리지 마시고 USCIS에 연락을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전 3번을 연락했는데, 3번 다 직원에게 듣는 답이 달랐습니다. 6/21 에 출국하는 비행기표를 미리 끊어놨던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제 마음이 놓여요 :) 받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기에 공유 하고자 합니다. 위에 링크해 놓은 글의 내용처럼, 콤보카드가 와야 하는 상황에서 EAD가 왔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을 하니 가끔씩 가다 AP가 따로 오는 경우도 있으니 기다려보라고만 하더군요. 하지만 상황도 상황이였고 (미리 비행기표를 끊어놓은..), 무작정 기다리기엔 걱정이 되어 USCIS에 전화를 했습니다. 첫번째 통화 하였을 땐 어떤 흑인 여자가 받더니, "그런 경우에는 AP가 따로 갈 거니까 기다리면 되고, 기존에 받은 EAD는 다시 돌려보낼 필요가 없다" 라고 답을 주더군요. 그러나 이주일이 지나도 AP가 오지 않자, 계속 기다리는 건 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두번째 USCIS에 전화를 합니다. 이번엔 백인 남자가 받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듣더니, "오, 너는 콤보카드를 받아야 하는게 맞았던 상황인데 실수로 EAD만 간 것 같네! 내가 내 upper manager랑 통화하게 해줄게!" 하고 전화를 트랜스퍼 시킵니다. 여기서 문제는 ... 트랜스퍼를 잘못 시켰는지 어쨌는지, 수화기를 내려놓고 옆 직원이랑 계속 수다 떠는 게 제 전화로 다 들리더군요. '어떤 놈이 알라바마 까지 운전해서 여자 만나러 가냐?''너 그럼 오늘 수잔이랑 데이트하는 거?' 이런 류의 정말 개인적인 잡담 ... 너무 황당해서 계속 Hello! Hello! 해도 제 목소리는 안들리는지 수다만 떨더라구요. 20분 기다리면서 목빠지게 Hello~하다가 끊었습니다 ㅜㅠ 이민국 직원들이 일을 이따위로 처리를 하니까 딜레이가 심하구나... 하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서요 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번엔 백인 여자가 받더라구요. 제가 방금 겪은 황당한 상황을 간략히 전달하고 다시 상황을 이야기 하니, 그 남자랑은 또 다른 답을 주더라구요. 콤보카드를 받아야 하는데 EAD만 받은 상황이 이민국 실수라고 판단이 되기에 expedite으로 case inquiry를 넣어줄 수 있고, 그럼 5일 안에 이 케이스를 어떻게 처리해줄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카드를 다시 보내고 다시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여행허가서를 따로 보내줄지 등에 대한 답변 역시 그때 받을 수 있다고.. 이미 6/21에 비행기표를 끊어놨으면 출국날짜 다 되갈때 인포패스 가서 emergency AP받는 것도 옵션이라고 말 해줬어요. 그리고 나서 4일을 기다렸는데 이메일은 커녕 아무것도 안와서 다시 USCIS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번엔 남자가 받았는데, 제가 reference number를 주니까, 이 케이스는 10일 안에 답변 주게끔 되있는데 왜 벌써 다시 전화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통화했을 땐 5일안에 업데이트 받는다고 들었다고 하니, 아니라고, 10일 안에 답변 주게끔 되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저번에 들은 정보랑 다르네. 몰랐어. 미안해" 하고 끊었습니다. 마지막 통화 한 날이 5/22 화요일이였는데, 5/23일날 USCIS에서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리뷰 결과, 불행하게도 니 케이스는 expedite해 줄 케이스는 아닌거 같다. 대신 니 케이스를 리서치 해본 결과, AP를 따로 보내주기로 결정 했다" 라구요. 바로 다음날 24일에 USCIS 상태 업데잇 되었다고 이메일 와서 들어가보니, 131 status가 "We received your biometrics and will continue processing your case" 로 바뀌었고, 25일 금요일에 "We produced your advance parole document and will mail it to the address you provided" 로 바뀌었고, 5/28 월요일에 드.디.어. 제 메일함으로 여행허가서를 수령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Infopass도 미리 예약을 했었는데, 또 참 웃긴 경험을 했다죠 ㅋㅋㅋㅋ 몽고메리 필드오피스로 인포패스 예약을 6/5 로 잡았다가, 날짜 변경을 해야해서 날짜만 6/8 로 옮겼는데 옮기고 나니까 필드오피스 위치가 'New Delhi, India' 라는 겁니다.... 네네 맞아요, 그 인도 요... 다른나라 인도.. 하하 ; 변경이나 취소 할 수 있게 패스워드도 안주고요 ㅋㅋㅋ 너무나 황당해서 .... USCIS에 연락을 하니, 너무 황당해하면서도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이제는 여행허가서 받았으니 갈 일이 없어져서 다행이지만, 너무 황당한 경험은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이민국 입장에서도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해주려 노력하고 있겠지만, 같은 사람인지라 실수는 항상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것 보다는 귀찮더라도 계속 답을 구하려고 해야 얻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영주권 받는 그 날 까지, 다들 화이팅 이에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