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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02:14:41 #3603475HOA 47.***.137.129 2637
콘도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
매달 HOA fee 를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갑자기 무슨 무슨 공사해야한다고 해서 돈을 따로 더 걷기도 한다고 들어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갑자기 눈텡이 맞을것 같아서 콘도 사는게 약간 꺼려지기도 하네요.
혹시 콘도 사시는 분 중에서 HOA fee 말고 따로 몇천불, 몇 만불씩 갑자기 내라고 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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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그런거 없어요.
미국의 한인사회에는 왜그리 ‘~카더라’가 많은건가요?보통, HOA에서 이런저런 사태에 대비해 여유자금을 조금 모아둡니다. 그리고 정말 큰 사건이 터졌다면, 가입해놓는 보험에서 처리될테고. 이런저런일로 돈을 많이 썼으면, 다음해에 HOA fee를 올리겠죠. 올려봤자 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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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입니다 지붕공사하거나 메카니컬한 공사를 하면 special assessment 라고 몇천불씩 가정당 부과합니다.
콘도 비추합니다. 별로 오르지도 않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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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는 재정상황 보셔야 합니다. 얼마나 돈을 모았는지 최근에 수리는 언제인지.
HOA 많이 받고 잘 챙겨놔서 따로 수리비 안 들어가는 곳
HOA적은대신에 수리 할일 생길때마다 돈 걷는 곳
재정이 줄줄 새는 곳이라 HOA많이 받는데도 수리비가 추가로 지출되는 곳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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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로 뭐가 씌이는지 공개를 하고 회의도 하니 알 수 있습니다. 지은지 멀마 안되는데 HOA가 높은 곳은 보통 관리할 것이 먾은 곳입니다. 예를 들어서 수영장, 핼스장 등등 그리고 호수를 끼고 있는 곳도 그 호수관리비가 들어갑니다. 이런것 자주 이용하지 않으면 피해야 합니다. 지은지 오래된 곳은 이것 플러스 집고치는 비용이 추가로 더 들어갑니다. community에 따라서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special assessment 라고 몇천불씩 가정당 부과하기도 하고, 아니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HOA를 올리죠 (물론 싱글하우스도 그정도 되면 고쳐야 됩니다. 그러나 콘도는 일괄적으로 강제로 걷으니까 억울해 보이는 거죠). 그래서 HOA가 싸다고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않하면서 HOA만 어중간하게 받아가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집을 새로 사는 사람은 내막을 잘 모르니 어쩔 수 없는데, 좋은 리얼터 걸리면 말을 해주기도 합니다.
콘도 별로죠. 그거 누가 모르나 싱글하우스는 너무 비싸니까 그렇지. 우리동네 같으면 싱글하우스는 방 2개짜리도 밀리언 부터 시작인데, 그래도 콘도는 한 60만불이면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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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콘도가 오래되었으면 자연스럽게 보수공사가 많아지고 돈이 올라가는겁니다.
만일 같이 일하는 변호사가 있으면 해당 콘도에 알아봐 줄수있냐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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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즈 콘도 몇년째 살고있지만, 큰건 플러밍공사한적있고 주차장 보수 이런문제가 있었지만,
HOA예비비 보다 지출이 추가됬다고 한 100불인가 부과받은 기억은 있네요케바케겠지만, 몇만불? 그건 좀 콘도혐오자들이 만든 도시괴담 같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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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몇만블은 좀 오바죠. 저도 그런일은 아직까지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싱글하우스도 HOA있는 곳 많아요. 액수가 좀 적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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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사람들도 이 HOA의 구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조심해야하는 이유가Board로 선출(주민이 투표로 함)된 사람들이
장난질을 하기 시작하면
얼마든지Fee도 오를수 있고
갑자기 뭉치돈을 걷을수도 있습니다.변호사, 회계사들도 많이 선출되고 있으며
일단 Board로 선출되면
그들의 power는 막강합니다.
조그마한 도시의 시장과 같은 정치 권력을 갖게 됩니다.대부분 Board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이들이
장난질을 칠수 있는 요건중의 하나가
도대체 주민들이 동네 발전을 위한 모임이나
하물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물론 그 정도가 심한곳도 있고
조금 덜한곳도 있습니다.이사하시기 전 아래 링크를 곰곰히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점검할 부분들 빠짐없이 점검하신 후
이사하세요.1. 그 콘도의 행정 관련 서류들을 점검해 보세요.
covenants, conditions, and restrictions (CC&Rs).
2. 그 콘도에 부대시설이 많으면 많을수록, 크면 클수록 매달내야 하는 금액이 높습니다. 낮은 곳은 수백불에 그치지만 많게는 수천불까지.아래 링크 꼭 읽어보세요.
https://www.thebalance.com/hoa-dues-costs-4165713기타 미국생활에 도움되는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videos -
오래된 콘도 커뮤니티에 포장 공사로 집집마다 1000불-4000불 씩 가져감. 콘도는 오래된거 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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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오자마자 assessment 걸려서 9000불 냈습니다. 월 hoa는 450불입니다. 모 경우에 따라 어쩔 수 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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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구 있는 단지에서 보드로 5년 넘게 있습니다. 물론 케바케 성격이 강하겠지만, 온라인에서 괴담 수준의 HoA 얘기들이 있어서 몇가지 공유하자면,
HoA보드는 자원봉사이고 솔직히 단지내에 돌아가는 소식을 좀 더 빨리 들을 수 있다는거 정도 빼면, 사실 일만 있고 베너핏 없는 일입니다. 한국같이 통장 하면 뭐 관리비 깍아주는 것도 없구요.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겪어온 보드 멤버들은 다들 자기 시간 써가며 고생하는 일이 대부분이이었습니다.
HoA의 파이낸셜은 보통 메니지머트 회사가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audit도 받아야 합니다. 저희 단지 경우엔 제가 이사온 이후로 단지 전체 지붕 교체 때문에 special assessment 딱 한번 했는데, 솔직히 보드라고 그게 달가울리 없습니다. 똑같이 돈 더내는 건데. 다른 점이라면, 아무래도 보드 하시는 분들은 단지에 좀 더 오래 머물 가능성이 많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1-2년 내에 나갈 분이야, 20-30년에 한번 있을 지붕 수리 한다며 몇천불 낸다면 당연히 싫겠지만요.
HoA의 재정 상황은 모든 거주자에게 공개됩니다. potential buyer에게도 재정 상황을 법적으로 공개할 의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에게 요청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많은 non-board member들이 귀찮아서 미팅해도 잘 오지 않아서 그렇지, 그런 중요한 결정은 전체 투표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정말 맘먹고 나쁜짓하려면 property manager랑 짜고 컨트랙터하는 뒷돈 받는 게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진 않지만, 글쎄요, 사견으로는 아마 매우 예외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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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불 내는 경우 있지요. 비싼 콘도 일수록 하자 생기면 집값 떨어질까봐 집주인들끼리 쉬쉬하면서 지들 돈으로 걷어서 소문 안나게 후딱 고치는 경우 많습니다. 대도시 고층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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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래된 빌딩 창문 바꾸느라 4만불 내아고 해서 집 팔고 나왓습니다. 오래되고 큰 콘도는 피하세요. 수영장, 헬스장, 주차장, 엘레베이터 많은곳 등은 큰돈 나가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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