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와 하우스 중 구입 갈등

  • #297765
    하우스 71.***.141.141 4534

    콘도형태의 집과 옆과 붙어있지 않은 하우스의 장단점이 물론
    분명히 있겠지요.현재 비교적 교통과 위치는 좋은 곳에 콘도를
    사려하는데,친구가 콘도는 별로 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말리고
    나서니,갈등이 많이 됩니다.아파트에 살다가 형편이나 사정상
    론을 받아 콘도를 사려하는데(콘도 가격 30만불/론 25만불 받을
    예정/HOA 월150불)콘도나,하우스를 구입하셨고,이에 대한 여러
    상황을 경험하신선배님의 입장에서 각각의 장단점및 매매시의
    장단점 그리고 아파트에 살 때와 그렇게 손익이 차이가 있는지
    여러면에서 조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46.***.121.129

      싱글하우스가 아닌경우…투자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값이 내리면 제일먼저 매물로 나와서 값이 별로 안오른다는것이 그동안의 원론적인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생활패턴의 변화로 사람들이 점차 관리가 필요없는 공동주택의 형태를 선호하고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콘도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 McIn 209.***.224.133

      사는 동네마다 다 다릅니다. 제일 좋은건 직접 연구해보는겁니다. 요새 인터넷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관심있는 지역의 single-family-house랑 townhouse의 최근 몇년간의 거래내역을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지역이면 단독주책이 좀 더 인상폭이 높습니다만, 지역에 따라 그게 그것인 경우도 많고, 타운하우스의 경우 시간에 따라 HOA fee가 오르게 되는 단점도 있음을 감안하시구요.

    • 살지도않으면서 216.***.71.163

      콘도는 오르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부질없는 소문에 현혹되지 마시고 콘도에 살아보세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
      우선 살기가 편하죠. 모든관리를 알아서 해주니까요.
      fee가 오르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상승폭이 아주 적습니다.

    • 기다림 70.***.226.12

      콘도가 오르지 않는다는 건 이제 옛날 이야기 입니다.
      요즘 도시나 학군 좋은 곳은 콘도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직 젋은 세대들이 콘도를 좋아합니다.
      정원 가꾸고 집 수리 하는데 취미나 재주가 있는 분이라면 싱글 하우스가 좋겠지만 진정한 주말을 즐기려면 콘도가 좋습니다.

    • .. 69.***.126.218

      예전에는 아파트 처럼 생긴 콘도만 있더니 이제는 타운하우스처럼 생긴 (단, 백야드는 없고) 콘도가 있더군요.
      — 법적으로는 콘도이므로 땅위 건물만 개인 소유권을 갖고 땅은 공동소유, 하지만 구조나 생긴 것은 타운하우스 처럼 생겼음
      어테치트 홈이라고도 하던데… (좌우는 다른 집이랑 붙어있고, 어테치트 그라지까지 있는 구조)
      좌우간 요즘 플로어 플랜이나 구조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이 많으므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너무 선택의 폭을 좁히지 마시고, 두루두루 보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싱글 하우스 몇 번 보러갔다가 관리할 엄두가 안나서…

    • 하우스 71.***.181.251

      애가 있거나 가끔씩 지인들 불러 재미나게 놀고 싶으면 하우스가 편리합니다.
      하우스도 콘도피 정도 돈 들이면 마찬가지로 주말을 편안히 즐길 수 있습니다.

    • 하우스 71.***.113.227

      원글입니다.제가 현재 보고 있는 집이 한 동에 4채씩 붙어서 3개의
      동이 간격을 두고 떨어져 지어진 집인데, 콘도인지 알았더니 타운
      하우스라고 하고 광고 리스팅에도 타운하우스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랫층은 거라지,첫층은 현관문 이외 거라지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거실.키친 구조이며,맨윗층은 3베드룸.bath 구조입니다.앞뒤로
      조그만 베란다가 있습니다.형태상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차이점이
      좀 혼동이되고 장단점 그리고 땅의 소유 지분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요.콘도와 타운하우스도 늘 HOA를 내야하는지도 처음 집을
      사려고 하니 이것저것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정성 가득한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경험자 72.***.133.231

      콘도를 생각하시면 이것은 꼭 기억하세요.
      세대수가 많은곳을 선택하세요.

    • 콘도 71.***.247.223

      콘도의 경우 세대수가 많은 곳을 선택하라는 말씀은 HOA비용 저렴이나
      공용시설등 때문인가요? 세대수 많고 적음에 따르는 그밖의 장단점은
      무엇인지요?

    • k 74.***.38.92

      콘도는 부동산의 소유권에 관한 법률적 분류(공유공간과 사유공간이 함께있는)이고, 타운 하우스는 집의 형태에 의한 분류(비슷한 형태의 집들이 단지를 이루고 있는)입니다. 그러니까 콘도이면서 타운하우스 일수도 있는 것입니다.(집내부만 단독소유, 건물과 단지는 공동) 타운하우스이면서 콘도가 아닌 것을 Freehold Townhouse 라는군요.(한 유닛을 통째로 소유)
      저도 condominium townhouse 에서 살고 있는데, 첨엔 불만이 많았어요. 현관문고리도 맘대로 못 바꾸게 하고, 이사도 주말에는 못하게 하고, move-in fee 라는 것도 뜯어가고, 아침마다 멕시칸들이 와서 낙엽치우는 소리, 나무 손질하는 소음(모두 엔진이 달린 도구를 쓰더군요) 때문에 상당히 열 받기도 했고요. 겨울에 눈 많이 와서 예산 빵꾸났다고 관리비 몇달간 백불씩 더 내라고 하고.. 등등.
      그런데 몇년 살다보니 편리함에 다른건 그냥 잊고 삽니다. 집값도 그럭저럭 동네 평균 정도는 올랐네요.

    • done that 72.***.253.2

      집을 관리하실 수있는 지요? 그말은 집을 현상태로 유지하실 수있느냐는 질문입니다. 그상태를 유지하지 못하시면 파실때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팔게 될 가능성이 많지요. 미국인도 집을 관리하지 못하는 분들은 콘도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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