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부스터 샷 맞으신 분 계시나요?

  • #3642005
    brad 96.***.188.186 1304

    2시간 후, 회사에서 맞을 텐데,
    1, 2차에 비해, 증상이 어떻게 될지?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훨씬 약해야 하는데….

    저는 올해 코비드 3회, 감기 백신 1회가 맞는 셈인데,
    겨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부스터. 107.***.42.60

      전 일차때 팔통증 이차때 몸살로 고생했는데요 부스터 맞고서는 일차와 이차의 중간정도? 아팠던거 같습니다 약간 몸살 기운이 있을려고해서 타이레놀 복용하고 접종 다음날 버티고나니 삼일째는 팔통증도 없어지고 멀쩡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 brad 96.***.188.186

        감사합니다.

        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게,
        같은 백신이면, 많이 맞을 수록 증상이 줄어야 정상입니다.

        실제로 저는 2차 반응이 훨씬 적었구요.

        똑같은 시험 3번 치면, 점차 쉬워지는 것과 같은 원리임.

    • xvbkjfhbli 194.***.132.105

      네, brad 당신이 알고 있는게 정확한 사실 입니다.

    • 지나다가 161.***.151.77

      부스터 맞고 5일간 아팠는데 2~3일간은 많은 땀을 흘렸고, 겨드랑이 밑에가 아팠으며, 가슴도 조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1,2차 때처럼 팔이 뻐근한것은 없었습니다.

    • 부스터샷 162.***.251.72

      지난 월요일에 맞았습니다. 2차보다는 괜찮았아요. 맞은날은 아무렇지도 않았고, 그 다음날 두통이랑 몸살기운이 살짝 돌긴 했는데, 타이레놀 두알 먹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두통이나 몸살기운은 더 이상 안나타났고, 일상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2차 맞았을 때는 타이레놀을 이틀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두알로 끝났네요. 저는 팔통증은 계속 3일간 지속됐다가 사라졌어요.

    • brad 24.***.244.132

      No.

      Do not take Tylenol.

      Nonsteroidal anti inflammatory drugs are very bad.

    • B 47.***.234.227

      CDC가 제일 괜찮다고 적극 알린 게 타이레놀인데 brad가 안된다고 하네.

    • ㅇㅇ 216.***.144.41

      진통제는 주사맞고나서 확실하게 많이 아플 때만 먹어야하지 별로 아프지도 않거나 아니면 미리 먹는 경우에는 백신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부스터샷 162.***.251.72

      NSAIDS 진통제인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같은거는 소염작용이 있어서 면역작용 (염증반응)을 줄여줄거라는 우려가 있어서 타이레놀을 먹는게 좀 더 낫다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소염작용이 없고 진통, 해열 기능만 있어서 먹으면 항체생성에 방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로 백신 접종 후 타이레놀을 추천하지요.

    • brad 96.***.188.186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약관련 공부중인데….

      모든 약은 해롭다 보시면 됩니다.

      특히 고통을 줄여 주는 약은 기분만 좋을 뿐이지,
      몸에 극히 해로운 약들임.

      • brad 96.***.188.186

        FDA, CDC, 제약회사들 너무 믿지 마세요….

        파이저를 비롯 제약 관련 주식에 올인 하기는 했지만…..

        펜타닐 합법화 시키고, 마구 나누어줘서,
        마약 좀비처럼 변해 사망한 사람들 많습니다.

        금단증상으로 사망하는 마약을 합법화 시킨 놈들임.

        • brad 96.***.188.186

          지금 보니, 펜타닐 합법화 시킨게 McKesson이네요.

          파이저는 백신 때문에 산다고 쳐도,
          이런 비 윤리적인 회사 주식은 절대 사면 안됨.

      • 하이 162.***.251.72

        Brad 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타이레놀이 Nonsteroidal anti inflammatory drugs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틀린 정보입니다. 다시공부해보시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들은 용법과 용량만 지킨다면, 비교적 안전한 약들입니다. 특히 진통제같은 경우에는 타이레놀은 24시간 내에 4000mg을 초과하지 않으면 안전하고, 이부프로펜은 2400mg을 하루 최대를 초과 하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 brad 96.***.188.186

          교과서 외의 얘기인데….

          안전한 약이란 것은 없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아스피린은 나무껍질에서 유래된 음식이기에 먹어도 되지만, 타이레놀은 절대 안된다…”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씀임.

          • brad 96.***.188.186

            실제로 아버님은 평생 약을 거의 안드셨는데,
            그래서 아주 작은 양만 복용해도, 잘 듣는다 하시더군요.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도, 성공하셔서 빌딩도 있으신데….

            소위 배운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노예처럼 잡힌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교육이란게 지식 많은 쪼 다를 만드는 과정 같음.

    • 지나가다 75.***.105.84

      몸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약을 먹는 경우 약의 부작용이 고려사항이지만 몸의 고통에 의한 부작용도 고려사항입니다.
      일시적 고통이니 그 기간만 참으면 끝이 아니라 그 고통으로 인한 몸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임산부가 출산할 때 느끼는 고통으로 태아나 산모에 끼치는 부작용이 엄청 크기때문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통분만이 더 안전하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어요.
      브래드님은 약물의 부작용만을 따지시는데 예방주사후 고통이 심하면, 고통 그 자체를 제외하고 고통으로 인한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은 전혀 고려치 않으시네요.
      저의 경우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은 타이레놀 500mg으로 완전히 잡혔었는데 이 정도의 용량이라면, 약물 부작용은 없고 고통으로 인한 부작용이 훨씬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