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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정치인들이 코로나 2차 펜데믹에 대해 떠들어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2차 팬데믹은 없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로 인한 피해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가 아무런 준비없었다는거다. 마스크도, 산소호흡기도, 자가 격리도, 손소독제도 정말 아무런 준비없이 당했던거다. 이제 우린 이런 상황이 또 올경우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부에서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다. 집집마다 마스크도 얇은 글로브도 그리고 똥휴지도 모두 갖고 있다. 심지어 정부에서 주는 실업수당이 평소 직장에서 벌던 시간제 월급도다 더 많이 나와서 자발적으로 실업을 택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사람들은 극적인걸 좋아한다. 트럼프를 까고 싶어한다. 아마 그런 사람들은 코로나가 더 확산되서 트럼프가 틀렸다는걸 증명하고 싶을거다. 하지만 이제 그런 코로나 펜데믹은 더 없을거다. 점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연말에 나올 백신으로 코로나는 제어 가능한 단순 유행성 독감 수준으로 전락한다. 지금부터 걱정해야 할것은 코로나 2차 펜데믹이 아니라 그동안 수백장 사모은 중국제 싸구려 마스크와 무더기로 구입한 바틀워터, 쌀, 캔푸드, 냉동고의 고깃덩어리를 어떻게 소비할까를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몇년을 써도 다 못쓸 똥휴지는 차라리 바베큐 할때 불쏘시게로 쓰는게 더 유익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