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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15:12:26 #3432789한국방문 12.***.251.114 1686
한국 코로나 확진자가 800을 넘어 거의 900이고 이번주 안에 무조건 1000 넘어갈꺼라던데,
이번주 금요일에 한국입국 예정이라 진짜 너무 불안하네요.가서 있다가 미국이 한국인 입국금지 내려버릴까봐 못돌아올까봐도 걱정되고, 여기 글 보니까 10년만에 가신다고 하신분도 있던데 그분은 그나마 5월인데도, 취소할까말까 하고 계시던데…저는 당장 금요일이라 취소해도 비행기표 돌려받는것도 거의 없고, 여러가지로 너무 걱정됩니다.
꼭 가야하는 이유들이 있기에, 중국인 유학생 친구가 미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때도 바로 시키는거 아닌거같고 2-3일 기한 주니까 금지 시킬꺼 같으면 바로 표사서 들어오라고 하긴하던데 그걸 누가 미리 아나요, 또 그런 정보가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여러가지 상황들 봐서라도 포기하고 안가는게 좋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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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여기 누가 알겠습니까만 저 같으면 안 갑니다. 돌아 오셨을 때 혹시 무증상 감염 상태라면 주변인들도 생각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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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나갑니다. 페널티를 내더라도 4주 이후로 항공권 연기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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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트럼프가 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국출국하고 귀국했을때 격리되는 상황이 되면 국가부담이 아닌 천문학적 의료비를 개인이 부담하게 될거라 엄포 놓아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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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구에 있는 주한미군과 가족에까지 옮았다고 하는데 그 경로를 파악하는게 더의상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점점 통제불능으로 가고 있고 지금 실질적인 감염자 숫자는 정부에서 확인한 숫자의 수십배에서 수백배에 달할 겁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4252 -
한국인구가 몇명이죠? 5천만이라고 잡고 환자 수 천명, 미확인 환자 다합쳐서 만명이라고 넉넉히 잡아도, 걸릴 확율이 1/5000 = 0.02%인가요?
근무하시는 회사의 직원이 모두 몇명인가요?
5천명이라고 치고, 랜덤으로 한명을 뽑아서 레이오프 시킨다고 회사에 발표하면 어떤 심정일까요?
큰 걱정을 하지 않으실 건가요?
아니면 그 한명에 해당할까봐 불안에 떨고 계실 건가요?
그리고 질병예방에 대한 수칙을 알고 계시죠?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다거나.
손을 열심히 씼거나 등등,,
그러면 확율은 또 떨어지겠네요.아, 그리고 미국이 외국인에 대한 중국거쳐 입국하는 것을 금지했는데, 이 경우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예외입니다.
즉,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travel ban이 되어도 그냥 들어올 수 있어요.
다만 검역이 좀 복잡하겠죠.-
1. 1:5000은 의미 없음. 전염병은 현재 진행중이고 환자 하나가 한명 전염 시키는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전염시킬수 있기때문임
2. 5천만을 하나로 묶어서 1대 5천이라는 것도 웃긴거임 한국에 있다고 다 포함시키는것도 초딩발상임. 대도시 인구 밀집도별로 묶는다면 또 모를까. 한국방문은 사람이 많거나 공항과 같은 인구이동이 많은곳에 노출될 확율도 커지는데 시골 촌구석에 있는 사람과 같은 확율로 비교한다는게 넌센스임.
3. 벌벌 떠는 사람이 많을수록 안전해지는 것임. 모르고 나대는 사람 많을수록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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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라도 한국 상황이 이렇게 계속 나빠지면 재입국할때 14일 격리 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저라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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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중국 여친 1월 초에 중국 잠깐 갔다가 아직까지 못 들어오고 있어요… 안 가시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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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죠ㅡ 지금 한국 들어가는건.
한국 들어가서도 어디 다닐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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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물더라도 안갈듯하네요 이미 주변에서 여럿 한국방문을 취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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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 작년부터 한국에 두달정도 계획해서 2월에 한국가는 표 끊었었는데, 1월중순에 페널티 내고 취소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한국은 바이러스 심하지 않다는 말에 그냥 계획대로 갈려고 고민하다가 나중에 취소했는데요,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정말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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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한국에 입국한 영주권자입니다.
들어와서 보니.. 일단 친척들도 친구들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다하여 만나주지않고요.. 제가 만나기도 왠지 불편했습니다.
나가는 즉시 마스크를 코까지 둘러써야 하고 가끔 후드티를 머리에 쓰곤 고개를 숙이고 다녔습니다.
매번 나갈때마다 불안하고 마스크때문에 숨쉬기도 너무 불편하고..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는 만큼 저도 티켓 페널티 물고 당초 3월 중순에 돌아오려고 계획 했던 것을 2/28로 바꾸었습니다. 매일 미국에서 travel ban떠서 격리당하게 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네요 ㅠㅠㅠ조금 패널티 무시더라도 취소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솔직히 있는 동안 가족때문에 있었지 괴로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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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2/24일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잘 입국하였습니다
큰변화없이 2/28에 잘 입국하실겁니다.
지인은 자가격리 1주한다고하네요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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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577&lfrom=facebook&fbclid=IwAR0Sp-QLnBwOTxgKwcuSbLrs8SfCttpUkqmIZWohRQxzMHWqAjQT56DBAcc
한달뒤 3월 중순에는 한국내 감염자 숫자가 1만명까지 늘어날 거라는 뉴스입니다. 이 숫자면 한국의료계에서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자가격리에 자가치료까지 해야 하는 비상상황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국가경제와 의료체계가 마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의 경우 의료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크게 뒤떨어진 것도 아닌데다가 중국 전역에서 4만명의 의료인력을 모아 우한에 집중투입하고 긴급하게 50만 병상을 만들어 중공군을 투입해 관리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저정도입니다. -
미국 항공사들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로 취소는 안되어도 날짜를 미룰 수는 있습니다.
페널티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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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홍콩에서 최초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8,42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치사율 9.6%)의 국내 감염자는 3명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신종플루가 유행했었는데 국내 감염자 수는 740,835명으로 국제감염자 규모는 파악이 안 됐다. 신종플루로 인해 263명의 국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국제적으로는 14,37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 국내에 크게 유행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는 치사율 21%로 다른 전염병에 비해 높은 위험성을 내포했지만, 국내 감염자와 사망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186명의 감염자가 나와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제적으로는 1,36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528명이 사망했다.
출처 : 미디어피아(http://www.media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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