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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초 세계경기가 우한폐렴영향 받을거라고 여기에 몇번 썼었다.
우리회사도 어제 7명 레이오프. 가슴아픈일이다.사과 한마디없는 인간 같지도 않은 짱깨들에게 어떤 기대를 하기보단 이젠 각자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느냐에 집중할때다.
1. 경제 – 트럼프정부가 가계재정 돕기위한 check발행. 사업가답게 경제위기에서 잽싸게 대처하는 부분은 좋다. 미국 경기 fundamental이 튼튼하기때문에 몇달정도후 경기반등한다고 본다.
2. 치료: 한국처럼 testing만 죽어라 하는건 이제 전혀 도움 안된다. 치료약개발에 온 집중할 때다.
이번주 미국에서 클로로퀸이라는 anti-malaria drug이 코로나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고 나왔다. 트럼프는 긴급히 약 판매하자고 하고, FDA는 임상실험거친후 단계밟아 해야된다고 반대.
어쨌든 미국은 대처방안이 올바르게 가고 있다. test보다는 치료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니…암튼 모두 정신차리고 이 위기를 극복해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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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불황으로 치닫는 데는 불과 3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21일 CNN이 보도했다.
지난달 17일까지만 해도 코로나19는 중국 본토에서 주로 창궐해 확진자가 7만명을 넘었지만 중국 외에서는 감염자가 800여명에 불과했다. 사망자는 10명도 채 되지 않았었다. 당시 뉴욕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미국 경기 호황으로 3만포인트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였다.
하지만 한 달만에 2008년 금융위기를 능가할 만한 세계적인 불황이 기정사실화됐다고 CNN은 전했다. 전세계 곳곳의 항공 노선이 폐쇄됐고, 각국이 여행제한과 봉쇄 조치를 취했으며 공장과 술집,식당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집안에 틀어박히면서 시장 수요와 공급이 모두 급감하기 시작했다.
미국 주식시장에선 3분의 1에 달하는 가치가 증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0일 1만917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그 사이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뉴욕 증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네 차례나 걸렸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1997년 이후 처음이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수석전략가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전례 없는 재정적,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불황을 맨 처음으로 경고한 것은 애플이었다고 CNN은 지적했다. 애플은 지난달 17일 바이러스가 “수요와 공급 모두를 망쳐놓고 있어” 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막대한 자금을 풀어놓으며 경제 위기 대응에 분주하다.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일본, 영국, 중국의 정부지출은 최소 1조7000억달러에 이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했고 영란은행도 두 차례 금리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불황이 이제 막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20일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에 비해 24%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금융위기로 가장 심각했던 2008년 4분기 GDP 감소율(8.4%)보다 훨씬 크다.
케빈 하셋 경제학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은 1929년 대공황 사태를 재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