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도 놀러다니고 파티하는 룸메이트

  • #3545926
    아이고 71.***.206.81 1392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함께사는 룸메이트 때문에 골치입니다.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땡스기빙 때도 파티를 하더니
    이번 크리스마스때도 파티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코로나 걱정이 된다고 제발 집에만 있어달라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마스크 잘 끼고 다니니 걱정없다고요.
    방과 방 사이의 거리는 멀지만 거실과 부엌 화장실을 셰어해서 룸메가 어디서 코로나 걸려오면 백퍼센트 저도 옮을 텐데 그러면 정말 억울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집안에만 있거든요.
    제가 룸메이트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요?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데 불안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집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 집안 67.***.112.190

      계약서를 쓰세요. 코로나 옮아오면 5000불 주는걸로.

    • ㅇㅇ 173.***.31.52

      룸메이트가 쓰레기네. 이사가세요

    • Zz 216.***.212.217

      골치 아픈 것은 맞지만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시려면 혼자 사시거나 다른 룸메이트 알아보시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물론 글쓰신 분에 동감하고 맞는 말씀이지만 그렇다고 강제할 수도 없고 그 분한테는 무리한 요구라고 들릴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국이라는 곳 자체가 대부분의 성향이 개인의 자유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카타리나 슈라더린 73.***.6.177

      지금 아틀란타의 OOOOOO 한인빵집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 확진이 나오고 있는데도 영업하고 있습니다.

      밀폐된 빵집에서 환기도 안하고 방역도 안하고 감염자들이 만들고 만진 빵들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데

      곧 한인타운도 감염자 확진은 불보듯..

    • 76.***.50.230

      계약 취소하시고 혼자 사시거나 본인과 뜻이 맞는 다른 룸메이트 찾으시는게 낫겠네요~

    • D 174.***.159.15

      여기 하소연한다고 해결 안돼죠

    • ㅇㅇ 47.***.243.135

      아틀란타 빵집 어디에요? 여섯글자면 생각나는데 하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