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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함께사는 룸메이트 때문에 골치입니다.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땡스기빙 때도 파티를 하더니
이번 크리스마스때도 파티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코로나 걱정이 된다고 제발 집에만 있어달라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마스크 잘 끼고 다니니 걱정없다고요.
방과 방 사이의 거리는 멀지만 거실과 부엌 화장실을 셰어해서 룸메가 어디서 코로나 걸려오면 백퍼센트 저도 옮을 텐데 그러면 정말 억울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집안에만 있거든요.
제가 룸메이트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가요?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데 불안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집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