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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23:44:14 #3472435옴니버스 99.***.74.119 3331
지금 다들 어케 보시나여? 이번년도부터 내년초까지 엄청 떨어진다던데…어케 다들 보시나여 향후 미국 즈택가격 지역별…서부 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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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야 말로 확증편향의 끝판왕이죠
브로커: 잠깐 조정 후 곧바로 상승예상 지금이야말로 집사기 제일 좋은 기회
무주택자: 곧 부동산 아포칼립스 올 예정
집소유주: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자산가격 동반상승 부동산도 상승세 탈 것
은행: 모기지 이자율 역대급으로 낮아져서 지금이 집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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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정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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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답변이네요. 그냥 팩트 제 집은 계속 오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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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1년 리세션을 기억해 보면 인기지역은 0-5% 상승, 비인기지역은 15-20% 하락했고 비인기지역은 아직도 예전 가격을 회복하다 못한 곳 많습니다. 주마다 다르고 타운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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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람들이 도시에 집중되어 살았는데, 자동차가 대중화 되면서 교외에서 시내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넓은 대지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다가 언제 부터인가 자동차가 너무 많아 지다 보니 교통지옥을 피하기 위해 다시 도시로 회귀하는 현상이 발생.
도시의 부동산은 한정된 자원이라 교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요가 증가 되었는데 코로나 덕분에 대중교통은 지옥으로 변했고, 어디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기피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 덕분에 remote working이나 social distancing이 쉬워졌기 때문에 예전 처럼 출퇴근에 목메고 일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다시 교외의 주택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땅 덩어리 넓은 미국은 새로운 땅을 개발하는게 쉬우니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신축 단지가 얼마나 많이 들어서는지를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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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리세션이고 뭐고 집값 변동 별로 없음. 여기는 투자 대상은 절대 아니고 그냥 살고 싶은 집 사서 오래 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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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거 질문이야 할 수 있지만… 그만 하셨으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인가요?… 집값 내려간다 아니면 올라간다.. 집사시고 싶으면 지금 사세요. 기다렸다사면 그땐 상황이 좋아질꺼라 생각하시나요? 시기가 좋아도 못사고 안좋으면 안사고 결국 못삽니다. 사고 싶으면 지금 사세요. 집있으신 분들은 매달 페이먼트 잘하면 장땡이고 단군이래 집값이 내려간 적은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상황과 다릅니다. 미정부가 제일 걱정하고 염려하고 막으려하는게 주식과 집값이에요. 안떨어져요. 떨어져도 다시 결국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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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2년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위치와 가격 동향을 조금씩 주시하고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풀어대는 돈이 결국엔 부동산으로도 흘러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mortgage 미납에 대한 forbearance가 끝나는 6 – 12개월 뒤부터는 압류/공급 증가로 인한 전반적인 가격 하락이 시작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개인적으로는 향후 2-3년 간 현재 수준만 유지해주면 좋겠네요. 🙂 -
투자 목적이 아니고 그냥 본인이 살 집이라면 필요하고 돈 될때 사면 될듯 한데.. 비인기 지역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을듯.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때도 비선호 지역이나 반토막나고 그랬지 선호지역은 10~20%정도 밖에 안떨어졌던거 같은데요.. -
지금 답할 수 있는건 it depends
코로나가 이대로 회복추세로 접어들면 경기도 살아나고 집값은 큰 변동이 없을것이고
섣부른 경제 재개로 다시 2차 유행이 오면 집값도 출렁할 것입니다.
정답은 아무도 모름. -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플레이션 버블 디플레이션 모두 안 좋은 것입니다.
과거 10년동안 꾸준히 상승한 주가 및 부동산 상승은 저금리 및 양적완화의 결과로 볼 수 있는데
시기적으로 내려올 때가 되었습니다.그러나 트럼프의 집요한 연준에 대한 압박으로 작년 여름부터 금리는 역으로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원칙적으론 점진적으로 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부동산 및 주식이 오르기 시작했죠.
이것은 분명 잘못된 방향이었습니다.현재 모든 사항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내년 정도는 가봐야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
2006-7년에 realtors들과 부동산 전문가들이 쓴글들 찾아 보시기를. 그시대에 부동산 개박살날줄은 아무도 몰랐음. 위에 글쓴이 처럼 예상만 할분. 개인적인 예상으론 베이애리어와 같은 tech centers의 residential과 commercial부동산 시장은 타격좀 있을듯. 벌써 work-from-home이 norm이되어 회사와 떨어진곳에서 집 캐쉬로 사고 한두 어달에 한번씩 출근하며 미리 은퇴준비하는 엔지니어들 수룩. 벌써 리노 타호쪽에 부동산 시세 오르기 시작. 무리해서 투기성으로 집사거나 여러집 렌트주는 사람들은 곳 신세계를 경험 할것으로 예상.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생각. 전문가도 결국 부동산시세 예측은 예측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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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전부터 50대 초반 현재까지 한국과 북미서 총 10번의 집을 사고팔고 경험 바탕, 생각해보면 내가 당시 원하는 지역과 위치 그리고 구조 집들은 내가 돈이 있다고, 가격 떨어진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 부동산이 활황이면 매물들이 많아 가격 올라가지만, 원하는 집을 구하긴 수월하고, 가격이 폭락하는 부동산 시장에 매물은 가격 매력적이지만 대부분 쓰레기 매물였습니다. 위치나 구조 그리고 관리가 추가 비용이 무조건 들어가는 그런… 저라면 내가 살 집이고 생각했던 지역과 위치 매물 나오면 바로 잡고, 투자 개념이면, 지금 풀린 돈 영향끼치는 연말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실업률이 올라갈수록, 디폴트와 파산신청이 올라가서 결국에 집값에 영향이 있겠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모기지 6개월 유예 혹은 프로퍼티 텍스까지 유예 시켜준다고 하니, 상황을 봐야겠지만 단시간에 집값이 내려갈경우는 없습니다.
빨라봐야 내년 혹은 그 다음년도 일텐데, 서부지역이나 동부 해안가 지역은 영향이 적을것 같고, 남부, 중서부 지역에 타격이 심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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