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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19:34:26 #3461659IRS 172.***.228.158 3502
코로나 가을에 또오면 어떻하죠 이거 확실한건가요? 이제 곧 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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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상황을 봐요
안오게 생겼나
아니 아직 진행중인데 reopen한다고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죠.
여기서 2차 유행이면
지금보다 더 많이 확진 된다는말이죠. 그것도 전 주를 넘나들며 -
컴백은 무슨 컴백 아직도 확진자 폭발중인데 그냥 쭉 가는거임. 우리 회사에 covid19 관련 글로벌 데이터 사이언스팀이 있는데, 국지적 마이크로 모델의 경우 미국은 다른 나라와 달리 확진자 예측이 제대로 안됨. 주말에 내려갔다가 주중에 냅따 올라가고, 매크로 모델은 아직 확진자 풀발기중임. 미국은 참 신기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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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CNN의 스웨덴 기사 보세요. 제목은 부정적으로 되어 있지만 내용을 보면 자기네들처럼 느슨하게 대응해서 herd immunity를 빨리 달성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스웨덴 당국자들의 말이 설득력이 있게 들리네요.
지금 가장 혹독하게 당한 곳이 저항력이 좀 생겨서 가을에는 덜 고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https://www.cnn.com/2020/04/28/europe/sweden-coronavirus-lockdown-strategy-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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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authorities have denied having a strategy to create herd immunity, one the UK government was rumored to be working towards earlier on in the pandemic — leading to widespread criticism — before it enforced a strict lockdown.
Lena Hallengren, Swedish Minister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told CNN: “There is no strategy to create herd immunity in response to Covid-19 in Sweden. Sweden shares the same goals as all other countries — to save lives and protect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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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은 최근에 nursing home에서 노인사망자들이 많아지니까 이들을 희생하며 집단면역을 추구했다는 비난을 피하려고 면피용으로 한 공식 코멘트고 사실상 이 나라는 처음부터 herd immunity를 추구해 왔습니다. 아래 당국자 말도 참조하세요.
Sweden’s state epidemiologist Anders Tegnell said on Friday that his country would likely be in a better place to withstand a second wave of coronavirus because so many people in Sweden have now been exposed to the virus.
He told the BBC that the relatively relaxed approach had “worked in some aspects,” since there had always been at least 20% of intensive care beds empty and able to take care of Covid-19 patients.
“We believe we passed the peak of the transmission a week ago,”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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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스웨덴 얘기하는데 스웨덴 인구는 10.7M, 서울보다 1M 정도 많은 사람들이 서울 면적의 744배 넓은 국토에 흩어져 삽니다. 인구 1000명당 Physician 수도 한국의 두배를 넘는 5.3명 정도고요. 그런 상황에서도 herd immunity 얘기하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게 성공적이라고요? 지금 Covid-19 사망 집계만 봐서 그렇지 그거 때문에 의료진들이 부족해서 죽는 암환자나 응급환자들은 생각 안 합니까? 말이 좋아 herd immunity지 결국 살 사람은 살고 갈 사람은 가라고 하는 겁니다. 의료시스템 붕괴하면 살릴 수 있는 사람들도 보내는거구요. 스웨덴 모델이 뉴욕이나 엘에이 같은 대도시에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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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나라 스웨덴은 사고 방식이 좀 다른가 봅니다.
우리 말에도 앓느니 죽는다는 표현이 있는데, 얘네들은 말만 아니라 실제로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인도주의의 관점이 아니라 종족보존의 관점으로 보면 걔네들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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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시일안에 코로나 종식?되긴 그른거같아요. 요새 stats만 봐도 하루는 조금 줄었다가도 그 다음날 폭발하고… 그냥 쭉 가나봐요. 그냥 이 상황에서 살아날?/적응해나가는 방법을 찾는게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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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쭉 가면 미국을 떠나는게 현명한건지…. 현명한 방법이 뭔지 의견 좀 올려주세요.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은 어쩌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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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말대로 미국처럼 의료형평성이 떨어지고 콘트롤이 안되는 경우 스웨덴처럼 나몰라 전략이 되레 나은 선택이라는 느낌이 든다. 트럼프도 잘 보면 조용히 가고 싶다는 이야기인데, 주지사들은 또 그렇지 않고… 답이 없다 보니 나도 일개 외노자로써 미국의 현실을 외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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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느슨하거나 실수 해도 쉽게 감염되는거라면 1,2개월 락다운 더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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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에 역사적으로 기록될만한 어마어마한 전염병입니다. 어차피 백신이나 확실한 치료법이 나오기전에는 lock down이 최선이기에 각자의 노력과 생존력으로 살아 남는 수밖에 없습니다. 면역? 장담 못하죠, 변이를 일으키고 지역별로 다른 형태의 염기서열로 복제 도고있습니다. 그래서 무증상감염자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생활 할것입니다. 2차 대유행이 온다 안온다는 별 의미없는데요..,그 이유는 lock down이 풀리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안전’해서가 아니라 어쩔수없이 ‘생존’을 위한 모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진짜로 좀비영화에서 본대로 식량과 안전한 잠자리를 위한 ‘새로운 일상’이 시작 될것입니다. 재미없고 번거로우며 긴장된 하루하루가 계속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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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아주 훌륭하게 앞으로의 인류의 삶의 모습을 표현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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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pen은 개뿔. 말이 lock down이지 제대로 lock down 한적도 없는데 리오픈은 개뿔.
확진자 다시 늘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트럼프는 reelection에만 관심있지 국민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sociopath일뿐입니다. -
“제대로 lock down 한적도 없는데 리오픈은 개뿔”
완전 공감!!! -
댓글을 읽다가 조금 답답했는데 개 사이다 입니다
리오픈은 개뿔…👍 -
문제는 lockdown 을 한건 정부가 아니라 코로나 입니다, 정부가 reopen 하던 않하던 상관없이 경제는 예전처럼 안돌아갑니다. reopen 하면 뉴스에 숫자만 좀 더 올라가고 나만 조심하면 또는 나만 안걸리면 경제는 다시 돌아온다는 망상을 가진 분들이 보입니다. 마치 정부가 reopen 한다고 하면 코로나가 말을 듣고 없어질것 처럼. 사람들은 여전히 active 하게 활동않합니다. 그럼 반도 안차는 손님으로 식당이 적자운영을 하겠습니까? 반도 안오는 관객을 위해 영화관이 적자운영 히겠습니까? 유기적으로 으로 연결되어있는 비지니스 구조상 part 만 열어서는 의미가 없을수 있습니다. 예를 줄어 부품이 없는 공장에서 오픈한들 제대로 돌아갈리 없습니다. 일단은 이런 비지니스를 reopen 하는 데도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그 reopen 비용을 들여서 다시 비지니스를 개시했다가 장기적자를 보거나 두번째 outbreak 가 와서 다시 lockdown 한다면 그땐 진짜 회생불가능으로 갈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론상으로 자가격리를 제대로 해서 확진률 확 줄어들면 조심을 하면서 어느정도 컨드롤 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겁니다. 이건 기본수칙인데 미국은 이런 기본수칙조차 제대로 해본적도 없이 이젠 give up 모드로 들어가네요. 아직도 하루에 2만면씩 늘어나는 현실에 reopen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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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약간 다른 얘기인데….
Home business외의 자영업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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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it really matter brad?Idon’t think so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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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지니스로 굉장히 열악한 나라들도 다녀보고 말그대로 경제가 개박살난 베네주엘라 같은데도 가보고 했는데요..
느낀점이 경제가 개박살나던 내전중에 죽어나가고 있다한들 사람만 있고 그 사람들이 먹고 싸고 한다면 경제는 돌아가는구나 였습니다.. 게다가 상황이 약간만 호전되어도 기저효과인지 비지니스가 단기간에 확 늘어 나더군요..
이 바이러스가 2%정도의 치명룰이라면 죽어나든 말든 어차피 결국 98%는 살아남아 먹고 싸고 할테니 경제는 결국 돌아갑니다.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끝나기만 하면 경기는 확 올라갑니다. -
인류 상위포식자들에 의한 지구전제 조정이란 생각은 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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