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접종 전에 꼭 보세요

    • brad 24.***.244.132

      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삭제된 영상이고….

      영상 처음에, 돈을 요구하네요.

      • brad 24.***.244.132

        저 “세계의사동맹”이란 단체가 존재하지 않는 단체입니다.

        마치, 사기꾼 한비야가 “세계 시민 학교” 교장이라는데,
        그런 학교가 없는 것과 똑 같아요.

        • brad 24.***.244.132

          오늘도 미국 2,700명 사망인데….

          이게 하루 100명 이하로 떨어지는데,
          1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맞았고, 일반 감기 백신 이상, 이하가 아닌데,
          왜 공포를 조장하는지….

          참고로, 이 상태가 지속되면, 병에 걸릴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며칠 있다 사라지는 것과,
          2년 내내 옆에 있는 것은 다르거든요.

    • 애나 47.***.48.72

      평소에 음모론 좋아하시죠? 그러면서 마치 자신이 깨어있는 지성인 같으시죠?

    • 일부러 빨리맞을 필요가.. 174.***.66.254

      백신 할당받은 美 의료 종사자 15%가 접종 거부…”효력·안전성 의심”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제공받은 의료 종사자의 15%가 접종을 거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 보건연구단체 서고벤처스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의료진 2,504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보면 전체 응답자 중 코로나19 백신을 제공받은 사람은 53%였고 이 중 접종을 거부한 사람은 15%에 달했습니다.

      집단별로 보면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집단의 거부 비율은 13%, 의료 기술자와 간호보조사 집단은 22%, 시설 관리직과 환자 이송 인력 집단 10%였습니다.

      거부 이유는 효력과 안전성 증거가 부족해서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고 개인적 안전 우려 24%, 성급한 백신 승인 우려 1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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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서비스 업 에 있는 인간들 강제로 다 맞아야 내가 안 맞아도 되는데.. 의사, 경찰, 소방수, 청소부, 캐셔는 물론이고 특히 우리집에 소포랑 음식 배달하는 애들을 강제로 맞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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