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회계연도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숙련공의 경우 2005년 4월 접수분까지 진전될 것
이라는 미 국무부의 예측이 무효화되고 기대보다 1년이상 늦춰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 이민국에 계류돼 있는 영주권신청서(I-485)들이 공개된 숫자보다 2배이상 더많은 것으로
알려져 오는 9월 문호에서는 당초 예고보다 1년이상 늦은 2004년 상반기에서 끊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신청자들의 기대가 무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무부는 비자블러틴을 발표하면서 현재의 2010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영주권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가 2005년 4월에서 8월사이까지 진전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같은 진전 예측은 사실상 무효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에 계류돼 있는 영주권 신청서(I-485)들이 공개된 숫자들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 국무부의 비자블러틴 예측은 무용지물이 되버렸기 때문이다.
미 국무부가 이민국으로 부터 영주권 번호 부여를 요청받은 서류들을 분류해 본 결과 전체의
3분의 2는 공개통계에는 잡히지 않은 I-485들 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민국에 계류돼 있는 사전판정(Pre-adjudicated)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들이 공개된
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는 점을 의미하고 있다.
미 이민국이 공개한 사전판정 영주권신청서들은 텍사스와 네브라스카 이민서비스 센터에
계류돼 있는 것만 계산된 것이며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각지역 이민국에 나가 있는 I-485들은
제외돼 이같은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취업 3순위 숙련공에서 한국 등 일반국 출신들은 한달에 2200개 이상의 그린카드를
발급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국이 매달 요구하고 있는 영주권 번호 부여 요청건수는
그보다 절반이하만 감소되고 있다.
이민국이 영주권 번호 부여를 요청한 취업 숙련공의 2002년도 접수분의 경우 3월 950건에서
4월엔 220건으로 730건이 줄었고 5월에는 다시 50건으로 170건 더 감소해 두달동안 900건
축소되는데 그쳤다.
그보다 두배이상 되는 1000건 이상이 통계에 잡히지 않은 지역 이민국 등에서 제출되고 있기
때문에 이민국의 그린카드 요청건수는 더디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무부의 비자블러틴에서도 컷오프데이트를 더디게 진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해석
되고 있다
5월에 미이민국이 영주권 번호 부여를 요청한 I-485만해도 2003년도 접수분 4850건과 2004년
도분 6750건이 있어 앞으로 남은 4개월동안 다 처리할 수 없는 상황으로 관측되고 있다
결국 이번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당초 예고인 2005년 4월 보다 훨씬 늦은 2004년 상반기 접수분에서 끊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