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 좋은 임금 좋은 집 살면서 401 빵빵 하게 다 넣고 살면서

켈리의 삶의 힘드네 마네 남는게 없네 마네 야 니덜 너무한거 아니냐?

뱃데기가 불러서 남산만한 애들이 살기가 힘드네 마네 이거 신종 가난 놀이냐?

니덜이 양심이 있어 이것들아 진짜 어려준 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할거 다하고 쳐먹을거 다쳐먹는것들이 케릴가 힘들고 어쩌고

가마니 떼기를 어깨에 지고 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어디서 렉서스 타고 다니면서 맛집 가서 쳐먹을거 쳐먹으면서 켈리가 사는게 힘이든다고?

야 참 이런 애들은 잡아다가 좀 때려야 그 싼척 하고 나오는 가난 놀이를 그만 둘려나?

샌디에이고에서 직장짤리고 핸디맨하면서 없이산다면서 저축한돈 다 넣어서 작은 비즈니그한다늠 유튜버… 그런데 렌트집알아본다고 다니면서 까더롭게 고르고 4000불짜리 보러다니던데… 캠핑차 렌트해서 돌아다니고… 돈없다는거 다 엄살인듯

하루에 15,000 칼로리 쳐먹으면서 살 안빠진다고 징징대는 얘들이 얘네들이에요.

돈이 많아서 켈리사는거 아니지.
수입 전부를 렌트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