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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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로 중사 174.***.32.188 79

    우리가 알라바마에서 살던 뉴욕에 살던 테네시에 살던 텍사스에 살던 우리는 결국 인생이라는 커다란 원을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원의 끝에 우리는 우리가 목표하는 것들을 이룰거라고 생각하고 인생에서 수많은 것들을 희생하며 나아갑니다. 하지만 그 끝에 가서야 결국 내가 포기했던 것들에 대한 아련한 추억만 남고 내가 온 인생을 받쳐온 큰 원이 결국 아무것도 어닌 빈그릇 즉 허무 혔다는것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저 케로로 중사는 그저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주에서 살아보았고 대도시 소도시 중소도시 미국회사 한국회사 등등 여러곳을 거쳤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사람 사는게 크게 다르지가 않더라구요 또 인생이라는게 법륜 스님 말씀처럼 우리가 강아지를 산책시키면 강아지가 앞으로 가고 뒤로가고 지금 순간은 강아지가 선택을 하는 것 같지만 크게보면 주인이라는 운명이 산책을 결정하고 가슴줄을 채우고 어느 코스로 갈지 정하고. 저도 살아보니 그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워킹유에스 유저분들 및 운영자님들 모두 또 좋은 한주 보내시고 다가오는 가을 날씨 즐기시고 좋은 연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케로로 중사 드림

    • ㅋㅋㅋ 66.***.193.249

    • 오대위 172.***.105.128

      ㅋㅋㅋ 젓밥 그립다 ㅋㅋㅋ

    • 똥꼬빠는 흥국이 24.***.46.114

      그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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