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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22:35:25 #3588241로보트 220.***.48.127 53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집 아이가 2군데 학교에서 합격통지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이민자 집안이다보니 정보가 한정적이여서 학교 선택하기가 매우 힘드네요 ㅠㅠ남자아이이고 신분/언어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학비는 두 군데 모두 in-state 적용은 안되고, 조지아텍의 경우는 1년 30학점 이수뒤에
편입하는 조건부입학 입니다.아이는 게임개발이나 디자인쪽에 관심이 많은데, 나름 유명한 조지아텍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게임관련 학부가 잘 되어 있다는 유타대로 가야할지 섣부른 결정을 못하겠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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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조언해도 +와 – 는 동시에 존재합니다.
유타대와 조지아텍 이 그렇게 심각히 고민할 정도의 수준의 차이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상 취업할때나 아이가 사회생활을 개척할 때
유타대와 조지아텍 의 수준차이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만약
유타대 가서 아이가 개척을 잘하면 아 선택 잘했구나 생각이 들거고
조지아택에 가서 아이가 적응 못하면 아 유타대를 갈걸 그렇게 생각이 드실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이의 적성이 맞는 대학 중 “유타대와 조지아텍”을 선택하시고
기타 장학금이라던지 옵션이 좋은 곳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둘다 좋은 곳입니다. -
저라면…조지아텍을 가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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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아이도 섣불리 결정을 못하고 있고, 미국에 오랫동안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고견들 감사합니다. -
인턴을 쉽게 구할수있는 학교로 가세요
어차피 인턴 경력이 있어야 취업합니다. -
Guaranteed transfer offer인가요? 학점 얼마 이상이면 받아준다는? guaranteed 아니라면, 그걸 목표로 하다가 일이 안풀릴 가능성도 큽니다. 일단 유타대 가는 수 밖에 없겠네요. 가서 잘 적응하고 좋다면 계속 다니면 되고요, 아니면 어디든 트랜스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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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 따지면 cs로 보면 조지아텍이 비교 안될정도로 우위입니다만 cs 전공은 확정 된 건가요? 편입으로 들어가서 전공선택해야 하면 cs선택이 불가능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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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guaranted offer 기준이 3.3 이던가, 높지 않은 편이라서 부담 안될꺼라고 생각하는데, 꼭 직접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저라면 조지아텍을 추천해요, 인턴기회나, 간판이나. 등등.. -
1티어 : mit 칼텍 스탠 라인
2티어 : 버클리 cmu 라인
3티어 : 조텍 uiuc 퍼듀 라인
…
5티어 : 유타 라인애매한 애들은 빼고 티어가 확실한 애들만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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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 순위는 그 동네에서 뽑는 순위이지 학교의 질과 졸업생의 경쟁력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헌데 칼텍이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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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열거한 대학들 모두 그저 그런 대학들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중간은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졸업후 미국회사에서 어디어디 나왔네 하면서 차별하는것도 없습니다.
외랍된 말씀이지만, 자제분들이 SAT를 1500 이상 받아도 SAT 수학분야(산수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가 한국 중학교 3학년 수학수준입니다. 그냥 알지버라 공부해서는 캘큘러스 수업 못따라갑니다.
한국 지방대학교 공대 입학한 학생들에게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SAT 수학 문제를 풀게 하면 거의 평균이 만점 가까이 됩니다. 자제분들은 영어만 잘한다고 해야 합니다. 네이티브니까요.
한국의 예체능 계열 학생들 특히 유도, 농구, 축구등의 체육특기생으로 들어가는 애들의 수학수준이 미국 보통 학생들 수학수준입니다. 컴콩이나 컴퓨터 사이언스 들어가면 선형 대수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캘큘러스를 배우고 나서 이과목을 배우는데 미국 컴콩이나 컴사 전공하는 미국애들 거의 95프로 이상이 이과목에서 C, D. F를 받습니다.-
SAT/ACT 수학 시험이 쉽긴 해도, 모두가 1500이상 득점하는 것 아닙니다. 영어가 네이티브나까 가능하다고? GRE 공부해 봤으면, 이런 개소리 하기 힘든데. 단지, 모국어가 아닌 영어라는 이유로 우리나라 SKY 출신들이 유학시 GRE 리딩 500 넘는 걸 버거워할까? SKY 출신들 GRE 보면, 수학 전부 만점에 리딩 500이상일 거 같죠? 기출문제랑 족보들이 넘치고, 그걸로 돈 버는 학원들이 넘치는데. 전부 GRE/SAT 1500+ 이상이이야지. 그렇다고, 다 수학 만점 받지도 못하고. 물론, 영어 잘하면 도움 되지만, 그렇다고 다GRE 고득점 하는 거 아닙니다. SAT는 GRE 보다는 쉽지만, 비슷한 유형이고. 그리고, 도대체 어떤 학교를 다녔기에 선형대수 95프로가 C/D/F라는 건지. 아니 그렇게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넘쳐나고, 선행학습 통해서 암기 달달하는 한국에서는, 왜 매년 노벨상이랑 필즈메달이 0인지. 미국 입시는 성적순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동일한 날에 동일한 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봐서 점수 수퍼스코어링도 가능하고. 입학사정관 입맛에 따라서 얼마든지 합격/불합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백인/동양인은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데 가는 것도 아니고, 교과외 과정도 마찬가지고. 원글 질문에 도움 되는 댓글 달거 아니면, 걍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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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학년애들이 SAT외에 치르는 AP 과목이 있습니다. 대학입학의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이과목에서 “B” 이상을 받아야 대학교에서 인정을 해주고 해당 수업면제를 해줍니다. 문제는 이 AP 과목중에서 물리, 화학, 수학 (프리 캘큘러스 와 캘큘러스)에서 미국학생들 평균이 “D” 입니다. 거의 낙제수준입니다. 한국의 보통 공대 예비입학생들의 수준이 앞에서 언급한 과목들에서 “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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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척이 없는 댓글은 그만 답시다. 님보다 원글이 더 잘아요. 조지아택 OOS 지원해서 저 정도 받으려면 보통 AP 10과목 이상이고, 4, 5점 받는 얘들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대학은 성적순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어디서 훈장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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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논하는 고딩대딩들은 좀 빠지시고 저라면 조지아텍 갈 거 같네요. 관심 분야는 언제든지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타 가서 조텍 편입은 안되나요? 유타에서 1년 다녀보고 맘에 들면 그냥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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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텍의 경우는 1년 30학점 이수뒤에 편입하는 조건부입학…” 이건 단순 이수 후 입학 확정이 아니고, 그때 편입 학생 실력이나, 내부 사정 보고 결정한다는거 같은데..올해 특별한 입시 상황상 1년후 과연 편입 가능할지 의심드네요. 주변에 컴싸 프로그램 입학 빡세다는 유덥(Uof W)보니, 이런 식으로 학생 몇배수 받아놓고, 막상 프로그램 들어가는 학생은 몇명 안됩니다. 제가 부모라면 입학 확정된 곳으로 추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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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조지아텍에 갈 거 같아요. 티어든 그런 걸 다 떠나서 (1) 지역 (2) 리쿠르팅하는 회사들의 관심, 이 두 개를 보면 조지아텍이 더 나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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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쪽에 관심 있다고 해도 일단 학부는 CS 전반적으로 훨씬 알아주는 gatech을 가는게 나아 보입니다. 일단 CS백그라운드 다지기, 인턴기회, 동문네트웍,교수진 등이 훨씬 우월할테고요. 일단 CS 기본을 잘 한다음 관심있으면 그때가서 게임쪽을 더 깊게 파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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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한참 지나 2025년. 잘 못된 정보와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 위에 티어 이야기 하는 놈들 보세요.
조지아텍이 지금 공대순위로 칼텍보다 높아요. MIT-Stanford-UCB,조지아텍-칼텍-. 이전 연도에는 버클리보다 높았어요.
조지아텍이 인문대학 날려버리면 전미 순위 20위 안에 들겁니다.
미국 대학교를 나와보지 않은 놈들과 1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지 않은 놈들이 저런 식으로 국내대학과 비교하고 순위를 매겨요.
미친놈들입니다. 일단 본인들 실력이 우선이고요. 대학은 최초 직장을 잡을 때 메릿이 있지, 입사 이후는 커리어 경력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조지아텍에서는 1학년으로 바로 입학하는 것 대신에 확정 2학년 편입 조건으로 컨디셔널 패스웨이가 있어요.
이건 막강한 조건입니다. 1학년 30학점을 위한 커뮤니티 대학은 1만 달러면 되지만 1학년 부터 조지아텍을 다니게 되면 3.2만달러를 내야 됩니다. 1학년 과목이 전공과목이 없어요. 교양과목으로 현재 환율로 3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깝죠.
어떻게 보면 그냥 1학년 입학허가 보다 더 실용적일 수 있고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지금은 3.5(예전엔 전체 3.3 & 과학만 3.3))지만 3.5를 넘으면 컴싸(컴싸가 하도 인기라 2024년 부터 클로즈)를 제외하고 자기가 가고 싶은 과를 지정해서 갈 수 있어요(보장형입니다). 과를 지정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이 막강한 것입니다. 컨디셔널 패스웨이를 받았다는 것은 부모님이 조지아텍 직원이거나 직계 가족 중 1명 이상이 동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유타대학과 조지아텍을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인 것 같아요. 조지아텍 취업율과 초기연봉을 보시면 비교 불가입니다.
단, 졸업하기가 졸라 빡셉니다. 애가 컴공에 다니는 데 시험이 매주 과목마다 돌아가면서 있어요. 날 밤을 몇 일식 샙니다.
저도 한국에서 대학을 다녀 봤지만 애 공부하는 거 보고 이거 애 죽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도 했어요.
암튼 이런 비교 댓글 쓰지 마시고 본인이 비교 댓글을 쓸 자격이 되는 지 생각하시고, 걱정거리 올리는 분은 합격한 다음에 올리세요. -
이 보세요~~ 제가 학교 서열 세우는 거 말했나요?
조텍이 유타 보다 학교 서열로는 우위인 거 누가 모르나요?
아이가 갈려는 조건을 보세요..
그러면 부모가 뭐하러 고민해요,, -
아이는 게임개발이나 디자인쪽에 관심 >> 유타대가 나음
컴퓨터사이언스 >> 조지아텍이 비교 불가
결국 아이의 적성 선택에 따라 둘중 어디에 나와도 비슷한 효과..
니말 처럼 한국입시서열 세워서 뻔한 답 한거 아니고..
그럼 -
버클리는 1티어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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