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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비컴퓨터분야에서 박사과정과 포닥을 마쳤으나 미래를 고려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 트렌지션을 하고자 준비하여
현재 자바 디벨로퍼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컴칼에서 Java 클래스를 통해 OOP 구조를 편하게 다루게 되었지만,
새로운 분야이다보니 cloud분야 자격증 공부시켜주는 무료교육기관 한곳에 참여해서
AWS와 리눅스이세셜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잡도 알아봐준다고하는 2개월과정의
부트캠프에 속해서 자바 백앤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들어오기전에는 레주메 리뷰도 해주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도 만들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레주메를 제출하고 리뷰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 제가 전혀 하지도 않은 컨설턴트일을 한것처럼 4년 경력을 더해 놓았습니다.
고민끝에 받은 레주메는 홀드시켰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이유는:
– 회사들이 약 2년간 레주메를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기에 업체통한 레주메가 뿌려지면 2년간 어디도 갈 수 없는 것.
– 나중에 클리어런스나 백그라운드 첵의 문제
– 업체에서 제시한 경력 기간이 포닥과 겹치는 등 문제로 인해 혹시 모를 박사디그리 취소 등 입니다.업체입장은 제 원 경력으로는 인터뷰조차 받기도 힘드니 우선 자기들이 제시한 4+ 경력으로 인터뷰를 받고
백그라운드 체크는 알아서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제 고민을 이야기하니 업체에서 주선한 mock interview를 받은 후, 그 결과에 맞춰서 다시 제 레주메를 수정해주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위해서라도 mock interview는 받겠지만, 허위경력 쓰는것은 거절할 결심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을 잘 모르고 요령없이 사는 것인지요?
엔트리 레벨 조차 제 원 레주메 경력으로는 받아주지 않아서 고민이 되는건 사실입니다.약 1년간 배려하며 기다려준 가족들에게도 면목이 없구요.
제 레주메상 실제로 일한 경력이 없는게 문제라고 했고 저도 동의합니다.
원 레주메상에는:
– AWS Cloud Practitioner, Linux essentials certifications
– 커뮤니키 칼리지에서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Computer Scinece 1에서 A 학점
– 2개월간 주립대 리서치 기관에서 paid intern – 리눅스환경에서 open source code를 executable program으로 구축한 것. 그리고 현재 부트캠프트레이닝 정도입니다.저는 레주메 허위경력은 아무리 생각해도 길게볼때 어떻게든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백그라운드첵 등), 곧 위약금으로 9천불을 내놓고 나올 예정입니다.
프론트 엔드 기술은 제대로 공부도 못했는데 빈약하게나마 맛본 백앤드 기술 (Hibernate, MySQL, Spring, Java)만으로
저혼자 포트폴리오를 작성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해보려 합니다 — 유투브 튜토리얼등 보면서 웹어플리케이션, 자바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게 가능할런지, 아니면
포트폴리오 작성 도와주는 온라인 부트캠프라도 다시 들어가야할까요?엔트리레벨 들어가는것이 목표인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되어 초조하고 불안하네요.
아는 사람도 없어서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 고민끝에 절실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조언이든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엔트리레벨 지원자들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컴퓨터 분야 선배님들의 조언 절실히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