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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11:06:31 #356722212312312 24.***.115.205 1241
공부를 훨씬 더 많이 하면서 몸 쓰면서 일하는 치과의사
vs.
학부만 졸업하고도 머리만 쓰고도 150k – 200k+버는 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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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마자 200K은 기본으로 땡기는 의사, 나중에 개업하면 1M은 기본
졸업하자마자 50K부터 시작
30년뒤에 정말 잘해봐야 1프로만 200K.-
ㅋㅋㅋㅋ 근데 30년? 컴싸로 20년 버티면 개오래 버티는거 아님? 15년후엔 언제 짤릴지 벌벌 떨어야 할텐데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안되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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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여~~
확 와닫게 증명해줄께
너 딸있음치과의사와 결혼하는게 좋냐? CS출신의 프로그래머와 하는게 좋냐?
어디서 비교질을 할거를 해라~~ -
이딴거좀 그만써라. 자꾸 이상한 놈들이 꼬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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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은 취미로 해도 되는거고 치과의사는 라이센스가 있어야 하는거고. 옛날엔 영어전공자들이 대기업 취업 쉬웠지만 이젠 영어잘하는 사람들 넘 많아짐. 그렇듯이 지금처럼 아무나 갈수있는 컴공은 언젠가는 포화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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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비교도 웃긴게 컴싸는 장점만 써놓고 치과의사는 단점만 써놈 ㅋㅋㅋ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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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머리가 좋고 수학 과학이 재밌다면 컴퓨터 사이언스나 공학을 전공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치과나 다른 의료분야는 주어진 걸 성실히 잘 해내는게 더 중요하게 느껴지고요.
내 자식이 평범하다 느껴진다면 치과를 권할 것이고, 비범한 구석이 보이면 공학을 권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이겠죠. -
현직 swe중에 둘다 선택할 수 잇었던 애들 드물걸 사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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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만 졸업하고도 머리만 쓰고도 150k – 200k+버는 컴싸”
실제로 컴싸쪽 일을 하면, 이게 얼마나 무지한 말인지 아실 겁니다.
미국에서 가장 세금 높고, 물가 비싸고, 부동산이 미국 평균의 6배인 베이지역에서나 가능한 말입니다.
미국 컴싸 평균 연봉은 100K가 조금 안됩니다.
컴싸 분명이 좋은 직업 맞는데, 님 처럼 연봉 절대값으로 후려치면서 다른 직업들이랑 비교질 하니까 까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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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바로 전형적인 컴싸충의 마인드를 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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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를 하면 본인이 좋고
집에 의사가 있으면 온가족이 편하고
판검사가 한명 있으면 사돈에 팔촌까지 득을 본다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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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같은 소리야. 판검사 병ㅋ신 된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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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가 지존임, 누가요즘 판검사 따져 ㅋㅋㅋ 공무원 박봉 받고, 업무는 노예수준 ㅋㅋㅋ 사무실도 그지같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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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싸 전공+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고, 제 동생은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런 글 보면 왜 굳이 서로 완전히 다른 직업을 비교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컴퓨터쪽이 잘 맞으면서 치과의사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치과의사가 잘 맞으면서 컴퓨터가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랑 제 동생 둘 다 나름 적성/관심사 찾아서 진로를 정한거고 만족하며 지내고 있구요. 아마 저한테 치과 공부 하라고 하면 힘들어 했을거고 반대로 제 동생한테 컴싸 공부 하라고 하면 똑같이 힘들어 했을거에요. 각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중요한건 어떤 직업이 더 좋냐 나쁘냐가 아니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얼마나 만족하며 지내냐 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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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가 그렇게 좋냐…? 그래 봤자 월급쟁이 주재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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