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에이젼트

  • #307770
    낮잠 206.***.26.194 234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월까지 아파트에 살다가 최근에 집을 장만해서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청소비가 $450 부과되었다고 고지서가 왔습니다.. 저희 아파트 디파짓이 $250 있었는데 저희는 그걸 조금이나마 돌려 받을 줄 알았는데 세상에 청소비로 $450 차지하고 디파짓 빼고난 나머지 금액 $200 내랍니다.. 그래서 안내고 있었더니 켈렉션으로 넘어갔구요 매일 전화옵니다.. 계속 안내면은 나중에 변호사비랑 더 내야 한다고 협박하구요..

    제가 만약 합리적인 비용이면 군말없이 내겠는데 이건 억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디에다 하소연 할데도 없구요.. 제 딴에는 청소도 깨끗이 하고 나왔구 밀린 렌트비도 한번도 없었고..

    이거 내야 하는 돈인가요? 부디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65.***.132.193

      1.그냥 안 내는 것 자체가 어떤한 의사표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집주인/리싱 오피스에 이의를 제기하셨어야죠. 아무리 원글님이 억울하시다고 생각하셔도 버티는 행동 자체가 청소비에 대한 원글님의 입장을 집주인/리싱 오피스에 전달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모르는 제 3자가 볼 때는 원글님의 재정상황이 어려워 안 낸다고 생각되어질 수 밖에 없구요. 처음부터 집주인/리싱오피스에 전화를 하셔서 따지거나 서면으로 어떻게 비용이 산출했는지 문의하고 확인하시는게 현명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뎁 콜렉터는 더더욱 원글님이 억울한지는 신경 안 씁니다. 일단 집주인/리싱오피스가 적법하게 원글님이 채무가 있다는 걸 증명해서 팔았다면 원글님은 채무가 있는 겁니다. $200불 때문에 괜히 크레딧 까먹지 마시고 돈 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콜렉터가 법을 위반해 가면서 협박하거나 귀찮게 한다면 다른 문제지만 일단 채무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원글님한테 유리해 보이지는 않네요.

      어디까지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재수 억시게 없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돈 내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크레딧에 올라가면 다음에 집도 못 구하세요.

    • abc 198.***.130.75

      지나가다 님의 말씀이 정답..
      님이 억울하면 문서로 이의제기를 했어야 합니다. 이의제기 안하면 법적으로
      님이 암묵적으로 동의한것으로 간주됩니다. 지금 상황서는 200불 내고나서 다시 이의제기를 하던가 해야 할듯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