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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전 부터 Texas에 살던 아무개씨의 메일이 제가 사는 집으로 포워딩되서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주소를 잘못 옮겼겠지하고 다시 우편함에 넣었는데 그 이후로는 포워딩도 아니고 그냥 저희집주소가 찍혀서 꾸준히 배달되서 옵니다.
일주일에 거의 4-5통 오는 것 같은데 우편함에도 넣기도하고 버리기도하고…
요즘에는 하도 귀찮아서 몇 통 뜯어보고 보낸 에이젼시한테 전화해봤더니 절대 뜯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데…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몇 통 보니, 이 사람 대단히 한 건하고 튄 모양이던데요.크레딧카드 몇 만 불은 기본이고 차론에, 엊그제 날라온 빌은 30만불이 넘는 금액도 날라오던데요.
제가 제일 우려하는 건 액수가 하더 크다보니 FBI같은데서 이 사람을 찾는다고 저희집에 급습하면 어쩌나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