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Interview 후기

  • #3528298
    totoro6 69.***.242.50 3437

    이번 12월 졸업생

    컨설팅 인터뷰 후기 올립니다.

    어플라이 수: 대도시 위주 120곳 정도 (Related to Investment Banking, Business Analytics, & Consulting)

    인터뷰 요청: 6건

    파이널 인터뷰: 1건 ( 직원수 대략 200명)

    오늘 파이널 인터뷰 결과 나왔는데 참패입니다. 이번에 처음 Full-time잡 찾고 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 걸까요 ㅠㅠ.. 서류 통과는 하는 것 같은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 혹시 팁이 있나요?

    • 하나만걸려라 50.***.31.243

      나쁜 의도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대부분이 겪는 상황을 겪고 계신겁니다. 어차피 될때까지 하실거니까 낙담하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인터뷰에서 자신감있는 목소리나 태도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적당한 잡오퍼 하나만 걸리면 거기서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서류라도 통과를 꽤 하시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실 부분인거 같네요.
      인터뷰는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직접 했던 프로젝트 위주로 질문에 맞게 잘 포장해서 말하면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건승을 빕니다!

    • 본문 74.***.153.255

      본인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안맞는겁니다.

      힘내세요.

    • ㅇㅇ 38.***.69.254

      일단 이력서 교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apply할때 internal referral 구하셨나요? 아니면 linkedin에서 같은 학과나 학교 출신 분들에게 position에 관심있다고 연락을 하세요. 아님 학교 커리어페어 에서 만난 HR분에게 연락을 하세요. 인터넷에 어떻게 연락하는지 많이 나옵니다.

    • gg2 66.***.77.244

      120개 넣었는데 6개 연락 -> JD에 맞지 않는 이력서거나 이력서 customize를 안하시는것같습니다.
      인터뷰 요청이 단순 HR 인터뷰인가요 아니면 현업자와의 인터뷰인가요? 6개 보셨는데 1개만 파이널로 간거면 인터뷰 스킬도 한번 점검해 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졸업생이시니까 이시국에 잡 구하기 정말 힘드실것같은데 화이팅하시고요!

    • 화이팅 97.***.85.98

      힘내세요
      저도 인터뷰 본 회사에서 다 연락 없어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진짜 예상치못한 이유로 나를 뽑고싶어하는 회사가 어딘가 하나쯤 있더라고요
      (진짜 뜬금없어요 예를들어서 hiring manager가 내가 졸업한 학교를 엄청 좋게 본다던지 그 회사에 먼저 입사한 한국인이 일을 졸라 잘 해서 한국인한테 좋은 impression이 있다든지)
      최대한 인터뷰 전에 회사에대해 많이 조사해서 관심 있다는거 어필하고 (너무 흔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진짜 사실임)
      JD에 있는 업무하고 관련된 direct hands on experience가 없더라도
      그거와 관련된 자격증 공부를 현재 하고있다던지 하다못해 유튜브로 독학하고 있다고 말이라도 하면 좋게 봐주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꼭 될거예요 !!!

    • 지나가다 47.***.215.65

      최근 몇개월간 final interview 6 곳 모두 reject먹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2-3곳 offer받을 만한곳에서 모두 reject입니다.
      코로나 이전엔 on site interview로 최소한의 인원만 부르는데
      요즘은 비용이 안드니 vertual로 많은 candidate을 interview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경쟁자와 더 많은 final interview 경쟁률의 이중고 같습니다.
      맨붕인 일인입니다.

      • 98.***.8.171

        분야가 어디신가요?
        저는 SW engineer고 요즘 진행중인데 걱정이네요

    • 레알팩트 50.***.222.101

      혹시 영주권 있으신가요…?

      컨설팅쪽은 영주권/시민권이 필수거든요 ㅠ

    • 시애틀 205.***.233.178

      management consulting인가요? 케이스 준비가 중요한듯 싶은데… 케이스를 잘 준비하셨는지?

      학력과 지피에이도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힘들시더라도 화이팅

    • Sue 45.***.86.30

      1. JD를 찾습니다.

      2. Resume 팁
      – JD에 있는 단어 몇개를 그대로 레주메에 적는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Fit이 맞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 레주메 블릿 포인트 내용도 거의 비슷하게 커스터마이즈 하길 추천합니다.

      3. 네트워킹 팁
      – Resume가 준비 됐다면, 네트워크를 준비할 차례입니다.
      – 네트워크의 목적은 “hiring manager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 Linked 인에서 JD 관련 부서 혹은 hiring manager를 알만한 사람에겐 모두 다 메일을 보내세요. (전 해당 부서의 모든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고, call 했습니다, 그러면 “이 미친x 누구야” 하면서 연락하더라고요 ㅎㅎㅎ)
      – Hiring manager를 찾았다면, 당연히 메일과 함께 잘 준비된 레주메를 그냥 보냅니다.

      3. Interview 팁
      – 자신감 쩔어여 합니다. 미국은 착한 사람 안 뽑아요.
      – 모르는게 나오면, 그 정의를 “되물어” 보세요. 그리고 들어도 모르는 거면, 전 회사 관련된 거면 confidential이라고 하고 넘어가세요.
      – 레주메 블릿 포인트 관련된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달달 외우세요.
      – 기억이 안날 때를 대비해서, emergency kit 도 만들어가세요.
      – 인터뷰어를 사전 조사해서, 그 사람이 했던 프로젝트 등을 추론해서 비슷한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서 답변을 달달 외우세요.
      – 그리고, 나 자신에게 칭찬과 자신감,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걸 해주세요. “수고했어 나 자신아” 라는 마인드!

      참고로 전 2017년에 미국와서 2018년 5월에 졸업했어요.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납는지 아무도 안 도와줘서 혼자했습니다. 다들 하는데로 했는데 다 떨어졌죠.

      그리고 마음 제대로 먹은게 2018년 8월 이후인데, 그 다음에 마음 먹고 어플라이 한 곳은 거의 90% 인터뷰 봤습니다.

      제 문제는 인터뷰였죠. 영어를 너무 못해서 중언 부언했어요. Crisp하게 이야기 하라는데 그게 안됐죠. 특히 컨설팅 회사 인터뷰에서는 최악이었죠. (참고로 전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 다니다 MBA 온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한 인터뷰 3달 정도는 다 떨어지고, 그 이후부터 좋은 소식만 들었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되, 꾸겨져 있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심 됩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에서 이민와서 취직하신 분 중에서 눈물 젖은 빵 안드신 분 없다고 봅니다.

    • totoro6 208.***.191.168

      잡 헌팅 후기 올립니다.

      미국 5대 증권사 중 한 곳에서 합격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