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인력업체 통해서 삼성 가서 개 잡일 하면서 링크드인에는 따악 삼성전자라고 박아놓죠? 시급받으면서 일하던데…
유명한 Moa, ITS, JnD 이런데서 삼성 가서 일하는 사람들 링띤 보니까 몇몇 사람들 “Samsung Electronics” 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정직원은 시키지도 않는 잡일 하면서…

참고로 하닉다닙니다. 배아파서 쓰거나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그냥 웃겨서요. 어차피 이직할때 경력기술서 떼면 파견업체 소속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반박시 너말 다 맞음

그런 거 여기서 비꼬고 앉아 있는 하닉놈도 별반 다르지 않게 보임. 너도 아주 우스워 보임.

그거 어차피 HR이나 디렉터들이 다 알아요ㅋㅋ 어느 업계든 그런식으로 표기하는게 흔하더라구요. 저는 그거 보이면 그냥 이력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립니다. 그냥 정직하게 써놓는게 더 좋아보임

어떻게 아나요? 진짜궁금해서

월급을 어느회사가 주느냐죠.
그리고 삼성 SK HR에 이직원이 거기 직원이냐하면 아닌게 나오고요.
계약직이면 직원아니거든요.
결국 경력에도 상성직원이라고하면 거짓 이력서로 취직이 안되죠.

background check 하면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요, 정직원이든 외주 staffing이든 미국 job market에선 크게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어떤 업무를 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 고용 계약은 다양하게 진행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회사 안에서도 그런걸로 사람 급 나누거나 하는것은 미국에선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창업주 제외하곤 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게 직장인이거든요.

하닉은 직장생활 할 만 한가 봅니다. 별걸로 부심 부리거나, 남 신경쓸 시간 있는거 보니.

신경 씁니다.
특히 계약직으로 있다 다른데로 이직하려면.
왜냐면 실력있으면 계약직으로 있다 정직원이 되어야하죠.

테크쪽인데 신경안쓰던데요… 저는 페이스케일 벗어나서 받고 있어서 계속 컨트렉터로 일하고 있어요.

뭐가 신경안써요 ㅋㅋㅋㅋㅋ 아예 다른건데 ㅋㅋㅋ 니가 외주업체에서 일하면서, 레주메에 삼성전자에서 Full-time으로 일했다고 써보세요 ㅋㅋ 오퍼 철회당합니다. 모르면 씨부리지마세영

직장생활 별로 안해봤으면서 씨부리는 티 나네요.
정규직/계약직 보단 실제 한 업무 내용이 hiring 때 더 중요하다고 얘기한 거지 falsify 해도 된다고 한거 아닙니다.
일반 정규직원과 매한가지로 원청 HR 프로세스로 채용하고, 원청 supervisor밑에서 원청 SOP로 일하면서 payroll만 staffing 업체 쓰는 경우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어차피 정규직으로 일 할 건데 임시로 staffing 연결시키는 경우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그리고. 단순히 삼성 full time 직원이네 해서 채용하고, 외주 직원이네 해서 떨어뜨리는 막장 hiring프로세스를 가진 회사가 어딨습니까? 회사에 apply하는 지원자 레쥬메에 구글 full time직원이라고 써있으면 무조건 채용하고, 외주출신이라고 써있으면 무조건 떨어뜨릴까요? 나 원.

뭐 별걸다.

풉 ㅋ

가진거라곤 하닉 명함하나밖에 없는 시람같이 보이네

삼성이든 하닉이든 미국에서 한국회사 다니는 사람들이랑 같이 겸상 안함.

뭐 본토에서 온 주재원이건 현채건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ㅇㅇ

미국에서 미국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써 과거 주재원 경험자로써
나도 이런 생각가진 사람 얼굴만 봐도 티가나서 겸상안함

Linkedin을 누가 다 믿나. 우리 팀 애들 꺼를 봐도 기차 찬데… 한국에서 온 사람들 뭐든 하나 잡아서 급을 나눠서 내가 위라고 생각되는 포인트가 나오면 굴복을 강요하는데. 여기서 그러지 마라 곧 총맞는다. 미국은 경력기술서보다는 서로서로 알음알음 = 영어로 referral로 들어가니까. 그런 잡일 하는 넘들이면 자동으로 걸러진다. 소문은 손보다 빠르더라.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정규직은 정해진 수가 있어 자리가 없으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될 수 없을껍니다.

컨트랙터로 일하며 삼숭에 다니면 그렇게 쓰면 되는거고
그걸 삼숭에 다녔다고 하면 다 드러나게 되는데.. 뭐가 문제지?
혹시 그렇게 쓴 이력서를 본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