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커리어 전환하면서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고싶습니다(Sales Mngmnt -> Data science) This topic has [2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ㄹㄱㅈㄴ. Now Editing “커리어 전환하면서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고싶습니다(Sales Mngmnt -> Data science)”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학부는 서울 중상위권 공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나, 5년동안 대기업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업관리, 판매전략 수립) 낮은 직무 전문성과 한국의 수직적/경직적인 조직문화에 질려서 [전문성 + 해외 취업]을 늘 고민하던 와중에 미국에서 석사하고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미국 CS 석사 + 현지 취업을 추천해줬습니다. 알아보다보니, 컴퓨터계열 지식 하나 없는데다가 영업/마케팅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제가 CS 석사를 하기엔 너무 뜬금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 비즈니스 관점에서 여러가지 툴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Data science라는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회사에서도 빅데이터 관련한 여러가지 시도가 많아, 그 동안 고객 데이터, 세일즈 데이터를 가지고 이런저런 보고서를 작성했던 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테크니컬한 데이터 추출과 분석에 관심이 가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제 흥미는 둘째치고 커리어가 크게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 DS또는 CS로 미국 대학원 어드미션을 받고, 나중에 취업까지 가능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 대학원 진학시 이런 경험으로도 입학이 가능한지(그런 케이스가 있는지), 가능할 경우 직장생활 경험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합니다. 목적은 선술했듯, 석사 학위 취득 이후 현지에 Data scientist로 취업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학부에서 c언어, 컴퓨터 구조론, 네트워크같은 수업도 듣긴 했는데 성적이 좋지 않아 B~C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학부 GPA는 3.22고, 전공 따로 매겨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이럴 줄 알았으면 공부 좀 하는건데요 ㅠㅠ...) 그래도 입사이후 비쥬얼 베이직 혼자 공부해서 엑셀 매크로 짜고 한거보면 아예 프로그래밍 적성이 아니진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릴 때 해외에서 지내서 영어회화는 어려움 없습니다. 토플은 본 적 없는데 아이엘츠는 오버럴 7.5 나왔습니다. 희망이 있다고 판단되면 내후년 가을학기 목표로 토플, GRE 등등 준비를 좀 해보려고 하고.. 기회비용을 따졌을 때 top 30 정도 학교는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능성에 대해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