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 이웃과 말하다 총쏘겠다는 암시

  • #3500404
    gun 166.***.8.87 2880

    나무 자르는 걸로 가벼운 트러블이 있는 은퇴한 백인 할배 이웃인데요.
    6개월 만에 마주쳐서 나무 잘라서 고맙다고 말하려고 그 집 프런트 정원에 발을 디뎠더니 (디딤돌 깔린 통로)
    “I am not going to put you on a gunpoint even if you entered my property, so come closer”
    농담인지 조롱인지 말을 하네요.

    농담 할 정도로 좋은 사이 아니고, 말투도 웃음하나 없이 냉정하게 6개월전 열받은 투 그대로에요.
    law suit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도 했어요

    캘리에서는 stand your ground law가 없어서 플로리다처럼 외부인에게 총 쏠 수 없어요.

    https: //quinnanlaw.com/domestic-violence/verbal-abuse-crime-california/
    보니까 “Making someone reasonably afraid that the someone is about to be seriously hurt” 할 정도 말도 crime으로 나오네요.

    나중에 상황 악화될 때 이 할배가 어떻게 미친짓 할지 모르고, 그 경우 지금 한 말을 past record로 남겨두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경찰에 신고해서 기록에 남겨달라고 하나요?

    영어? 5천명 미국 기업에서 매니져합니다.. 미국 회사에 다닌게 20년 되나? 동양인 눈씻고 찾아도 안보이는 중부 백인 동네에도 10년

    • sdv 71.***.62.90

      참아요. 오히려 아시안인 당신이 백인판사한테 헤꽂이 당할 확률이 열배로 높습니다.

    • 완벽했어 210.***.18.76

      왜 여기 인간들은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맨날 뒤에서 고소를 하니마니 뒷북치고 있냐?
      뒤에서 중얼중얼 거리지 말고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말좀해라
      말안되면 그냥 퍽큐나 날리던가

    • K 47.***.140.122

      남의 정원에 왜 들어가나요? 저라도 이웃이든 아니든 제 프라퍼리에 허락없이 들어오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뭐든지 할겁니다. 나무를 잘라줬든 자르든 남의 프라퍼티는 침범하지 마시고 할말 있으면 편지써서 그집 우체통에 넣지 말고 공식 우체통가서 넣으세요.

      • gun 166.***.8.87

        그 할배는 집 door앞에 있었고 저는 길가에 있었는데 거리가 30핏 넘게 되서 소리 쳐야되니까 가까이 간거죠.
        그집 문으로 가려면 드라이브웨이 없고 정원 밟고 가야합니다. 저희 동네는 담장없어서 길에서 정원으로 바로 걸어감

    • 띠용 47.***.163.168

      고맙다고 말하려고 남의 주거지에 침범햇다고? ㅋ

      그리고 영어 못하나? 내 주거지에 들어와도 총 안쏠테니 더 가까이 오라잖아 총 쏘겠다는게 아니라

    • ㅋㅋ 211.***.135.13

      그러게 똥인지 방구인지 뭔말이래ㅋㅋ

    • 123 39.***.28.8

      남의 정원에 왜 들어감?

    • hp 108.***.17.196

      가까이 오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쏴버리겠다는 게 아니라. 아닌가요…말이 거칠긴 한데 원래 할배들이 그렇지않나요.

      • 음… 71.***.149.166

        22222222222
        할배 말이 약간 좀 거슬리긴 해도, 이 해석이 맞는 것 같은데요??
        여기 애들 저런식으로 농담 잘하잖아요…(약간 비하의 뉘앙스도 있다고 봄.)
        그런데 어쩔수 없잖아요. 지금 관계가 그런데…
        시간을 두고 계속 말해보세요, 어차피 인간입니다.

    • 매니저 98.***.233.52

      그냥 시니컬하게 이야기한거 같은데여.
      원래 사이 안 좋았으면 더 그렇겠지만,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안잡아먹을테니 이리로 와서 이야기 하자. 머 그런뜻아니에여.

    • sdv 71.***.62.90

      니들은 넝담이래도 총쏘겠다는걸로 농담하면 기분 좋냐?
      할배가 저말을 농담으로 했는지 모르지만 젊은 백인노한테 저런식으로 농담하겠니?
      총은 서로 타부 타픽이다. 진짜 진짜 친한사이래도 말이야. 미국애들 저런식으로 농담안한다. 심리적으로 불편한거 서로 아니까. 은연중에 아시안 외국인이란 깔봄이 깔려있어 놀려먹고 싶었겠지. 순한 사슴새끼갖고 괴롭히며 노는 심리.

      • 백인한테는 저렇게 이야기했을까 75.***.62.2

        다른 백인한테는 저렇게 꼬아서 이야기 안 할 것 같은데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은, 백인한테 교묘하게 욕을 먹어도, 그걸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나 보네요.

    • 오스 198.***.46.96

      글쓴분께서 영어를 잘못이해하신것 같은데요?
      “안쏠테니 겁먹지마라” 이런것 아닌가요?
      다시한번 잘 보세요.

    • 안들려 73.***.107.43

      멀리 있으니 안들려서 총 안 쏠테니 가까이 와서 말해. 이런거에요.

    • 안들려 73.***.107.43

      나쁜의미로 말한건 아닌듯해요

    • 107.***.92.120

      나쁜 의미든 아니든 기분 나쁘지

    • 레알팩트 50.***.222.101

      영어 해석을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주거침입해도 총 쓸일 없으니까 더 가까이 오라는 농담인데;;

      댓글보니까 여기에 영어고자들 많네요

      • 634 71.***.62.90

        넌 이모우션 고자 구나?

    • 이에이디 12.***.244.2

      이게 캘리에서 할 농담이니??

    • Go 24.***.36.203

      어머나, 여기오는 놈들 대다수가 영어를 이렇게 못한다니, 맙소사!!

      이웃한테, 총을 겨누지 않을테니까 이리오라고 말하는게 정상이랜다…영어를 못하니 미국문화도 모르겄지.

      그래, 이러면서 또 배우는거여.

      다음에 누가 총쏘지 않을테니까 이리오라고 하면, 옙썰! 하고 한번 가보그래이~~

      • 555 5.***.235.183

        오늘 읽은 댓글 중에서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자기 무식한거는 모르고 남 무식하다고 비웃네….ㅋㅋㅋㅋ

    • dd 220.***.34.209

      저 할배가 말한거중에 어떤것도 위법사항이나 위협으로 될만한게 없는듯요.

    • 지나가다 76.***.240.73

      전형적인 미국할배스타일말투임. 아마도 배트남전쟁에 참전했던 할배였다면 더함. 원글 영어 해석에 문제가 있음.

    • 해석 216.***.144.41

      “I am not going to put you on a gunpoint even if you entered my property, so come closer”
      이 말을 들어서 police에 report하겠다고 하신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문장에 gun이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무조건 threatening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 30년 넘게 산 저한테는 오히려 그 할아버지의 말에 약간의 따스함(?)이 느껴지는데요.
      다른 한편으로 지금 원글님의 태도로 보아 왜 그 할아버지가 열받았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 Pet 98.***.177.145

      영어가 이 정도로 안되면 미국에서 해피하게 살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네요.

    • 지나가다 76.***.240.73

      마음 진정하시고 집에서 파이나 아니면 파이하나 오더해서 갖다주면서 나무 잘라줘서 고맙다고 하시고 앞으로 잘지내자고하세요. 미국사람들도 다 정있고 따뜻합니다. 보니까 할배는 얘기하고 싶어서 가까이 오라고 했는데.. 뭐라답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음 영어문장은 어떻게 다 듣고 적어놨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어쩔수없죠 이게 문화차이..

    • 66.***.191.30

      “아놔 총 안쏘니까 쫄지말구 걍 가까이 오라니까” 정도 톤으로 걍 툭 던진거 같은데요. 톤이 무뚝뚝해서 오해하신듯

    • 13qwe 70.***.4.1

      여기 정신병자들 소굴이라서 만족 할 만한 답변은 못받으시겠지요.
      솔직한 답변은 너부터가 존나 미친년 같아요. 정상인 같으면 거기서 ‘다행이네 니가 총 안쏜다니’ 이정도로 말하고 다가가서 말 한마디라도 더 걸겠지요. 앞에선 우물쭈물 하고 여기와서 곰곰히 말 곱씹으면서 혼자 열폭해서 글 쓰는것 만큼 못난것도 없으니까, 관계회복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음식하나 해서 갖다주고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는게 낫겠네요. 이런핑계 저런핑계 대면서 이렇게 안할꺼면 그냥 닥치고 담 쌓고 지내세요. 뭐하려고 어설프게 개짓거리 하시나요. 또라이세요?

    • 한타바이러스 201.***.210.57

      제목부터가 글러 먹었네..
      어디에 총 쏘겠다는 암시가 있나?
      니가 만애 하나라도 이렇게 오해 했다면 이해 하지.
      옆집 사람이 은연중에 자기가 집에 총이 있다라는 경고(?)를 받은 것 같다정도?
      옆집 사람한테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그 나이도 많은 사람이 너한테 돌려가며 ‘나 총있어’ 라고 암시를 줬겠나.. 쯔쯔… 이런걸 이웃집 사람은 self defense 라고 하고 너는 암시적 가해자가 되는거야.
      공감 얻으려 한 모양인데 이웃하고 좋게 좋게 지내라. 아님 니 수준에 맞는 동내로 이살 가던가..
      그리고 미국에서 총은 자동차 만큼이나 흔한거여..
      총이 없다는 얘기는 그냥 걔가 중범죄 같은게 있어서 총을 합법적으로 못 가진다는 걸 이야기 하는거야.. 길거리에 검둥이들 같은.. 그러니 전과없는 성인이 총 얘기 하는게 위협이 되는게 아니야, 그냥 농담 같은거지..
      그깟 총 얘기에 쫄아가지고 위협을 받았다니 쯔쯔..

      내가 보아 하니, 넌 첨부터 사과할 맘이 없었던게지….
      사과할 맘 있었으면 이웃집 할아버지가 오라는데 왜 다가가서 고맙다 말 못하니?
      할아버지 손에 총도 안보이는데, 할아버지한테 힘으로도 안되서 맞을것 같니?
      찌질한넘

    • 한타바이러스 201.***.210.57

      원글 갈무리
      나한테 한소리 듣고 찌질하게 글 지우고 혼자 울까봐 원글 박제함

      캘리 – 이웃과 말하다 총쏘겠다는 암시
      EDITDELETEREPLY
      2020-07-2920:01:23#3500404
      gun 166.***.8.87 1248
      나무 자르는 걸로 가벼운 트러블이 있는 은퇴한 백인 할배 이웃인데요.
      6개월 만에 마주쳐서 나무 잘라서 고맙다고 말하려고 그 집 프런트 정원에 발을 디뎠더니 (디딤돌 깔린 통로)
      “I am not going to put you on a gunpoint even if you entered my property, so come closer”
      농담인지 조롱인지 말을 하네요.

      농담 할 정도로 좋은 사이 아니고, 말투도 웃음하나 없이 냉정하게 6개월전 열받은 투 그대로에요.
      law suit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도 했어요

      캘리에서는 stand your ground law가 없어서 플로리다처럼 외부인에게 총 쏠 수 없어요.

      https: //quinnanlaw.com/domestic-violence/verbal-abuse-crime-california/
      보니까 “Making someone reasonably afraid that the someone is about to be seriously hurt” 할 정도 말도 crime으로 나오네요.

      나중에 상황 악화될 때 이 할배가 어떻게 미친짓 할지 모르고, 그 경우 지금 한 말을 past record로 남겨두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경찰에 신고해서 기록에 남겨달라고 하나요?

    • 경험상 174.***.84.244

      백인들이 동양인들에게 말하는게 제 경험상 동부와 서부가 많이 다릅니다.

      회사에서도 보면 이메일 하나를 가지고 꼬치꼬치 파고들어 자기가 기분이 나빴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죠 (동부)
      여러명한테 보낸 업무상이메일인데 기분 나쁘다고 개인적으로 reply를 하더라구요.

      이전에 관계가 좋았다면 충분히 훌륭한 농담이지만, 이전 관계가 나빴다면 비꼬는 말이지만 어디에 report할수는 없는 말입니다.
      어렵겠지만 그냥사이 좋게 지내도록 노력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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