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 인턴준비중입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소재 Spigen(sgp)라는 기업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한국 발 사업체인건 알고있구요

휴대폰 케이스 만드는 회사인데

이곳에서 인턴을 하게되는것에 대한 정보 좀 알고싶네요

타 한인회사보다는 사장이 한국 미국 기타해외법인을 직접 관리한다고 알고있는데

장점이 있을까요?

사실 조지아나 앨리바마쪽 자동차부품쪽이라던지 동서부의 애매한 그런일이라면 미국까지가서 인턴하고싶지않거든요

한국 내에서나 미국에서도 꽤 인정받고 있는 케이스 기업으로 알고있는데

실제 그곳에서는 어떤지 혹 주위에 그 기업을 다니고 있거나 인턴 경험자가 있다면 소중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에 대해선 모르지만 전 케이스랑 필름 여기것만 씁니다.

저도 핸드폰케이스 사서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에 메이드인코리아 라고 적혀 있어서 한국에 외주주나 했느데, 한국회사인가요…

회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위에 인턴하는 친구를 보니 회사보다는 미국생활을 한번 해본다/ 영어공부한번 해본다 등에 중요한 의미를 두는것 같더라구요. 인턴이 비자스폰서를 받아서 계속일하게 된다는 것도 난무한게 현실입니다.
인턴이라고 무한한 부푼꿈을 안고오지만, 별거 없다고 하는친구들을 보고 한마디 적어보내요.

이번에 이 회사 인턴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실제로 인턴 업무를 수행하셨는지요?
근무환경등에 대해 궁금해 글남깁니다
메일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