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쿤 여행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All inclusive 호텔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리뷰를 읽어보고 있는데
대부분 무슨 프레젠테이션/세미나 같은 걸 듣게끔 손님들을 압박하고
거기에서 장사를 하려고 한다는 리뷰가 있던데
캔쿤에 여행가면 그런 장사용 세미나같은걸 꼭 들어야 하는건가요 ??
그리고 그런 세미나들이 몇시간 넘게 하는건가요 ??
플로리다 디즈니 근처 호텔이나 모텔도 그런거 많이 있죠. 와서 안사도 되니까 오라고 …디즈니 티켓 활인도 해준다거 온갖 감언이설로 설득하죠. 진짜 활인해주기는 하는데 타임쉐어 사라고 합니다. 그냥 무조건 돈없다고 하고 눈길도 주지 마세요. Sales pressure가 엄청납니다…
보통 그런데는 time share 팔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예전에 힐튼 time share presentation 들으면 라스베가스 호텔 3박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 옳타커니 하고 갔었는데.
한 2시간동안 열심히 설명하더라구요, 자기네 호텔 연결된곳은 다 이용할수가 있고 일년에 2주 사용할수있고…
그러다가 오퍼를 줍니다 ㅎㅎ 지금 계약하면 힐튼포인트 10만포인트 지급해준다고. 안한다고 했더니 또 몇분간 설명을 시작…. 그러더니 윗사람이 와서 또 설명… 안한다고했더니 그럼 20만 포인트! 또 안한다고 했더니 이제 슬슬 짜증내면서 hard sale을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살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왜냐면 time share 양도하는곳 가보면 거진 반값에 나와있는게 엄청 많거든요… 결국 뭐 화내면서 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뭐… 3박 즐기다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