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감독이 한국에 들어 올때 가지고 들어 온차로 완전 박스형이었지요.
처음 이차를 만들때 수리 하기 용이 하도록 어는 부위도 손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제작한다고 설계를 해서 68% ? 손으로 조립했다고 합니다.
당연 비쌌지요.
지금은 모습이 많이 세련 되었고 가격도 많이 내려 갔습니다.
10년전에 아틀란타에는 흔하게 돌아 다녔는데 요즈음 들어 뉴욕 뉴저에도 제법 보입니다.
10년 전에 조지아 아틀랜타 살았습니다.
하루에 몇대씩 보았고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부자 동네지나다 지바겐만 수백대 주차된
딜러 주차장을 지나면서 퍽 인상적이었고 그후 뉴저지에 올라 왔었는데 통 지바겐을 못보았습니다.
20014년도인가 한인 교회에서 한인이 구 입한 지바겐을 구경했고 통 못보다 최근 2-3년은 하루에 한두대는 꾸준이 봅니다.
저도 아틀랜타 같은 도시에서 자주 보던차를 이곳에서 자주 못볼때 신기하다라고 생각했던적이 많았지요.
지바겐에 대한 저의 인식이니 그렇게 아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