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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친절한 기사단’에서 god 박준형과 마이크로닷은 평창으로 떠나는 외국인 승객들을 태웠는데요 이날 ‘친절한 기사단’에 탑승한 승객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스포츠 아나운서 두 명이었답니다 그중 캐나다 피제이 아나운서는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입이 떡하고 벌어졌다. 재능이 엄청 뛰어났다. 토론토에 있는 많은 한국 가게에 가면 김연아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들이 많아요. 누구에게나 자랑스러운 순간, 그녀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직픔은 은퇴했지만 김연아선수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반짝이고 있는것 같네요 자랑스러운 김연아 선수 ㅎㅎ https://bit.ly/2K0cR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