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료 시스템은 참..

  • #3401712
    Qq 205.***.236.95 1754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1년전부터 팔에 통증이 있더군요.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일단 walkin clinic 에서 gp 에게 referal 을 받아야만 specialist 를 만날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tennis elbow인거 같다라며 진통제만 처방해주다 몇달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서 xray 찍고 specialist에게 referal을 보내줬습니다. 여기서 몇달동안의 기다림. 그러나 specialist는 관절염도 안 심하고 신경 손상도 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는게 놀랍다며 돌려보내더군요. 너무 무리하며 생활하지말라고 수술 해줄건 없다고. 몇달을 기다려 의사 얼굴 한번 봤는데 10분 대화하고 끝.

    캐나다도 한국처럼 내가 원하는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받을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이런 생각이 참 자주 듭니다 요새…

    • ㅎㅎ 47.***.233.242

      그 시간에 한국 다녀오세요
      왜 참고 몇달을 기다리는지 이해불가

    • 220.***.84.18

      정말 여유가 되신다면 한국에서 mri한번 직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한국 의료 보험없이 일반으로 접수해 찍고, 의사만나고 하면 100만원 좀 안될거예요.

    • 완벽했어 104.***.192.148

      저도 한국 한번 다녀오시는거 추천핮니다…

    • 123 166.***.15.22

      병역기피 하고 국적이탈한거 아니면 한국 주말끼고 휴가2-3일 써서 갔다와

    • ㅌㅌ 184.***.163.142

      미국도 똑같아요. 의사들 멍청하고 돈만 촤지 합니다. 그나마 캐나다는 훨씬 싸지요.

      믿을 의사 없어요. 본인이 계속 알아보고 노력해야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한국은 미국보다는 낫지만 그런 병을 고치긴 쉽지 않을거에요.

    • ㅌㅌ 107.***.165.61

      테니스 엘보우로 6개월 이상 고생할때 미국의사들 보러갈때마다 나를 도움준거 하나도 없었고 돈만 다 받아가더군요. 결국 6개월 지나니 나아지더군요.

      어깨다치고 허리다쳐 pt 받아도 심리적도움은 받을지 멀라도 결국 도움된건 3개월이란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병에 대해 경험자들 이야기 더 찾아보시고 무리를 주지 않는선에서 꾸준히 움직이고 운동하시고 고통을 견뎌내세요.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계속 되네이시고요.

    • ㅌㅌ 184.***.163.142

      몸과 마음은 연결이 되 있어서
      몸이 계속 고통스러운게 지속되면 마음으로 병이 전이되더군요.
      몸이 고통스러워도
      마음은 잘 가드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마음까지 병이 찾아오는데 마음의 병은 몸의 고통보다 몇배로 더 힘듭니다. 마음을 잘 가드하세요.

    • 뉴욕아재 71.***.214.151

      미국의사 돌파리 존나 많음 그래서 난 아프면 무조건 한국감..

    • Bn 73.***.234.42

      미국 HMO랑 비슷한 시스템이군요. 물론 몇개월씩 기다리라고는 안 합니다만 엑스레이 찍어보고 이상없다고 하는 건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인가봐요. 미국은 그러고나서 몇백불씩 깨지죠.

    • 훈남 99.***.109.15

      미국쓰레기 의료 시스템 터무니없이비 싼 병원비 멕시코 팔리과 같은 쓰레기 시스템.. 미국 서비스 보면 욕나옵니다 이런개후진국ㅠㅠㅠㅠ진짜로 미국이 이렇게 개판인데 돌아가는거 보면 신기해요.. 미국은 솔직히 거의 막장 수준이죠 .미국보고 할말을 잃었네요.. 이게 나라입니까?????

    • Abc 108.***.30.247

      미국서 의료보험 없이 한인타운 사기꾼 돌파리 의사들만 보러 다닌 사람들 댓글에 다 달라붙었네 ㅋㅋ 그냥 한국가요.. 초라하게들 살지 말고 ㅋㅋ

    • 훈남 99.***.108.187

      아닌데요 여기 미국 중산층들만 사는 백인동네입니다. 저한인타운같은데 안살아요11

    • Wr 45.***.10.25

      혹시 한방치료하는데는 없나요?
      한방치료한번 알아보세요

    • 패닥한테 72.***.214.148

      강하게 어필하세요.
      와이프가 다리 통증이 있어서 두번 찾아갔는데 엑스레이만 찍고 이상없다고 해서 마지막 3번째 찾아가서 강하게 어필하고, 결국 엊그제 MRI 찍었네요. 강하게 얘기해야되요. 안그러면 계속 패닥만 만나는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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