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갈생각하시는분들 없으신가요?

  • #3456232
    njDude 71.***.240.186 3974

    이번이 H1B 마지막 기회였는데 떨어졌네요..
    남들은 두세군데 지원했는데 바보같이 현재 회사에서만 지원해서 그런지는몰라도
    여튼 미국생활은 이렇게 종결을 지어야할 것 같아요
    다시 학교 다니는것도 좀 별로고…

    근데 알아보니깐 캐나다는 영주권 받는게 좀 어렵지 않다고 하던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STEM OPT 3년 경력 쌓은 걸로도 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문가와 상담을 해본건 아니지만,
    저처럼 캐나다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 Bn 73.***.234.42

      영주권 받는 건 어렵지 않는데 지금 국경봉쇄가 언제 풀릴지 모른다는게 리스크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캐나다에 갈만한 회사/팀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아무래도 월급이 짜다는 평이 많습니다.

    • Bn 73.***.234.42

      그리고 IELTS점수가 꽤나 높아야 하는데 유학온지 안되시는 분들은 점수 받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 112.***.166.153

      캐나다 글쎄요..

      일단 캐나다 영주권 받기는 쉬워요. 위에 아이엘츠 말씀 하시는데 유학생이면 충분히 받고요… 아마 토플로 치면 80도 안 될걸요. 근데 중요한 건 캐나다 취업 사정이 별로임 캐나다 시민권자들도 미국 오고 싶어하는 실정인데.. 게다가 캐나다 살만한 지역이 벤쿠버랑 토론토 이렇게인데. 토론토는 추워서 못 살걸요.. 그냥 거긴 겨울 여름인데.. 엄청 추워요 강원도 태백 정도 생각하시면 벤쿠버는 레인쿠버라고 여름 3 개월 빼고 거의 매일 비 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금인데요. 세금 장난 아니게 뗍니다 진심.. 유튜브에 캐나다 이민 단점이라고 검색 해보시고 준비하시길

    • 호주 어때요 174.***.18.20

      저는 캐나다 보다는 호주가 더 좋더군요. 친구가 미국에서 학위 받고 교수자리 찾다가 결국 호주에 있는 대학에 갔는데, 날씨도 좋고 대도시 환경도 잘 되어있고, 자연환경도 좋은듯.

      • 사는 이 96.***.40.95

        미국비해 영주권 받기 쉬운건 사실, 영어점수 따기 쉬운건 본인 생각…, 캐나다사람들 미국 오고 싶어하는 건 다소 일반화(특히 나이 들수록..반대), 토론토날씨=시카고/미시간주 동부/뉴욕주 서부, 벤쿠버날씨=씨애틀보다 한달 더 비온다 생각, 세금은 미국 어느지역서 살다왔나따라 다르지만, 의료보험과 아이들 학비 그리고 다른 사회보장 생각하면 높은거 아님, 대신 토론토/벤쿠버 생활비(특히 주거비) 비싼건 인정…유튜브서 캐나다 이민오지 말라는 사람들 얘기 듣기전 그 사람들 하던 일 잘 살펴보시길(대부분 한국도 못돌아가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들은 풍월로 글 쓰지 말도록..

    • njDude 71.***.240.186

      저도 미국 vs 캐나다 하면 미국 살겠는데
      미국에 살길이 아무래도 보이지 않네요
      그래두 한국 vs 캐나다 하면 캐나다가 낫지 않을까 싶어서..
      호주도 생각해봤는데 영주권 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에서 일하다보면 미국 올기회도 있을거같구 해서
      저는 나쁘지 않은거같네요

    • 112.***.166.153

      싱글이고 젊으시면 한국이 낫고 애 있으면 캐나다가 낫죠 근데

    • 유자광 67.***.69.151

      본인 목표에 따라 다르죠. 일자리라면 한국이나 미국이고 기후라면 미국이고..캐나다는 대체로 많이 춥죠
      본인 성향에 달렸네요
      캐나다라고 해서 정착이나 영주권 받기가 쉬운 건 아닙니다. 미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운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영주권 신청 가능한 연방 기술이민은 20대에 고학력 다경력에 언어 능숙자가 확률이 높져;; 좀 모순인데..
      일 구하기는 진짜 빡셌어요. 일자리는 없는데 경쟁자는 세계인들이니..
      한국이 젤 낫지 않나요? 미국 캐나다보다 훨 나아보이는데요. 굳이 후진국에서 살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782 156.***.29.103

      미국에서 3년경력 + IELTS 7.5 이상 나오고 나이 많지 않으시면 영주권은 쉽게 딸 수 있을겁니다.

      단점은 페이가 미국에 비해서 많이 낮은데다 세금… 집값도 싸지는 않구요. 날씨 추운거야 뭐… 토론토 정도면 서울에서 눈 좀 많이 오는 버전이라고 보심 될겁니다.

    • ㅇㅇ 204.***.162.42

      밴쿠버 괜찮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그렇지… 메이저 테크 회사들 (특히 아마존 오피스가 제일 큽니다) 노려보시면 충분히 괜찮은 옵션이실듯 하네요. 영주권도 훨씬 수월하고 캐나다 오피스에서 1년 일하면 L1으로 미국 다시 올수도 있고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겨울에 -20 -30 내려가는 중동부지방들보다 훨 낫습니다..

    • 174.***.131.19

      본인에 기호에 따라 케나다 좋은 선택닐수도 있습니다. 날씨 말들이 많은데, 날씨는 다 적응하면 살아집니다. 추운거야 미국도 북쪽 국경지대는 다 비슷하지 않나요? 나도 예전에 뉴욕에 이타카 지역에 살았는데, 토론토 까지 차로 얼마 걸리지도 않고 가보면 추운건 비슷합니다. 겨울이 원래 추운거지뭐. 벤쿠버는 정말 씨에틀이랑 비슷.

      세금은 저위에 사는이 님에 동의하는데, 미국보다 더 많이 떼는건 사실인데 미국처럼 세금내고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케나다는 그래도 의료보험하고 교육비는 적게드니 그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 다들 싱글이신가본데, 나중에 애들키우면서 이게 얼마나 큰건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케나다가 더 안전하기도 하고.

      다만, 문제는 케나다는 잡이 읍쓰. 하이텍은 그나마 벤쿠버쪽에 조금 있는데, 거기 물가 장난아니더군요. 거기에 비해 연봉도 별로. 그야말로 소시적에 뼈빠지게 일해서 노년에 놀아라 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케나다 살아본건 아니고 미국살다가 예전에 벤쿠버에 인터뷰 한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원글처럼 미국에서 안되면 케나다나 가볼까 할정도로 잡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잡써치하다가 그냥 케나다도 넣어보고 했었지만 케나다에 잡잡는게 미국에서 잡잡는것 보다 더 힘들던데요.

    • 782 156.***.29.103

      와.. 토론토 너무 무시하신다. 벤쿱에 아마존 말고 또 뭐있나요? 잡마켓은 토론토가 캐나다에서 젤 커요.

      http://cbre.vo.llnwd.net/grgservices/secure/2019%20US%20%20Tech%20Talent.pdf?e=1587168970&h=9e6cc7e619fda3cc2e18447e2a409611

    • 연어 99.***.240.169

      캐나다 이민 ielts 7.5 후덜덜 . 미국 이민이 더 쉽겠다. 3순위 닭공장 영어시험 안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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