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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21:19:36 #3659154궁금궁금 72.***.54.207 1917
현재 캐나다 토론토 거주중이고
저는 개발자로 와이프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Net income은 base만 둘이 합쳐 20만불정도 되는데요
문제는 캐나다가 연봉도 낮고, 세금이 너무 쎄고, 상대적으로 미국대비 집값과 물가가 비싸다 보니 모기지 내고 생활비 빼면 크게 모이는돈이 없네요.. ㅠㅠ (지금 모기지만 한달에 3000불 정도 됩니다.)
지역은 집값이 아직 저렴한편인 텍사스 오스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분은 만약 미국으로 가게 된다면 제가 이직하면서 TN비자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아마 net income이 base기준 10-15만불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 현재 집을 팔고 오스틴에서 집을 모기지 거의 없이 살수 있다고 한다면
외벌이를 해도 지금과 생활수준이 비슷해 질까요? 아니면 그냥 캐나다에서 맞벌이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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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서 맞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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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받고 개인과외 베이비시터등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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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주 괜찮음. 어차피 연봉 올라갈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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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영주권을 빨리 따는게 급하겠네요. TN으로 온 친구가 있는데 세금을 미국 캐나다 모두 내던데 그게 좀 부담이 크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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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소득없이 반년이상 거주 하지않으면 세금을 안내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더 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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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residence 는 캐나다에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에 캐나다에 집 소유 또는 다른 이유로 residence로 간주 되면 그럴수도 있긴 한데 혹시 아직 안하셨다면 캐나다의 accountant와 상의를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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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옮겨서 다시 시작도 그렇지만 개발자 금융업 종사자가..정식 영주권도 아닌 TN으로 가는건 아닌듯..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아마 캐나다가 더 나을수도 있을겁니다. 이주보단 차라리 절세 방법을 알아보세요. 노후연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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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맞벌이라 오히려 베네핏은 거의 못받고 있습니다. 데이케어비도 비싸고요..-
현재 캐나다 직업과 수입이나 앞으로 미국으로 갈 직장이나 연봉 그리고 신분 문제 불확실성 생각하면, 현재 캐나다 생활이 너무 안정적으로 보여 드린 얘기입니다. 미국서 좋은 조건 받는 직장 이면 당연 이주 고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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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서 그정도 금액으로 얼마나 살지 궁금해할것 같아 올립니다. 참고로 일년에 여행 두번정도 다니고 특별히 아이들 교육에는 돈이 많이 들지 않고 있습니다.
외벌이 4인가족. Base 13만. 자가(재산세납부)
401k+roth+HSA+saving: 5 ~ 6만정도
특별히 아끼지 않고 살고 있고 텍사스는 심심한거 빼곤 집이 넓어 그런지 삶에 여유가 있네요.-
오 오스틴에 사시는군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한달에 모기지는 어느정도 내시나요?
모기지 월 1000불정도 이하면 생활이 괜찮을까요? 재산세는 높다고 들어서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제가 원하는 집은 거의 1년에 재산세만 10000불 정도 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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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론 재산세 만불 내고 있고 모기지는 없어요.
요즘 오스틴에 회사가 많이 생겨 Market에 맞춰 각 회사에서 연봉을 수시로 올리는 느낌이네요. 개발자면 IT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사람을 뽑고 있어 앞으로 몇년간 연봉 올릴 기회도 많을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네요. 네 요즘 오스틴에서 채용 많이 한다고 들어서 더 이주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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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non-resident되면 미국 세금신고만 하시면 되고요.
근데 TN비자가 Dual Intent가 안되서 TN비자이실 동안 영주권신청이 상당히 힘든걸로 알고있는데.
직장 잡으실때 TN으로 오지만 후에 H1B신청 해주는걸 상의하시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캐나다에서오시면 세금 세이빙은 되겠지만 건강보험 내는거 생각하셔야되요. 가족 4명이면 좋은회사 만나도 한달에 꽤 내셔야될꺼에요.-
네 당연히 TN신분때문에 H1B신청이 바로 가능한 조건으로 가는경우만 이주할 예정입니다. 또는 L1비자 서포트 해주는곳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은 보통 4인가구 기준으로 얼마정도 되며 회사에서 보통 어느정도를 내주나요? 이 부분은 정보가 아직 없네요.. 아마존/마소 같은 규모의 회사 기준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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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 커리어는 없어져도 괜찮은건 맞나요?
일하던 분이 갑자기 전업하면 많이 힘들어요
더군다나 가족 친구도 없고 허허벌판 텍사스에서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있어야 할텐데
우울증 올 수도 있으니 아내 분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셔야 할 것 같아요 -
저같으면 안할것 같습니다 특히 TN 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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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 의보는 2 주에 보통 100~250불 정도 낼 겁니다. 회사마다 다르고, 플랜 마다 다르지만. PPO나 PPO + HDHP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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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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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론토 출신 입니다. ^^
Net income이면 세후 말씀 하시는거죠? 토론토가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프로퍼티 텍스가 워낙 (rate 도 낮고 tax assess된 value도 낮음) 낮아서 의료 보험 부담 (제 기준 4인가족 비전 덴탈 포함 월 4-500, 회사마다 선택 사항 마다 다름) 까지 더하면 체감은 크게 못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집빼면 토론토가 물가가 미국 대비 그리 비싸지도 않구요. 그래서 10-15만 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레인지가 커서 15만은 되야 택사스 물가 감안해서 비슷한 생활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TN에서 바로 PERM으로 영주권 진행도 가능 합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이렇게 진행 한 사람 많고 회사 변호사도 이렇게 가이드 해줬구요. 세금은 non-residence 는 캐나다에 인컴 텍스 낼 필요 없습니다. 전 출국전에 회계사와 상담을 했었는데 이걸 추천 드려요. non-residence의 조건에 관해 가이드를 해줬습니다.
베이스에 별도로 RSU도 있으실거 같은데 보통 같은회사에서 미국에 있는 사람한테 RSU를 더주고, 미국안에 있으면 TC를 확 올리면서 이직하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비슷해도 미국에 오시는게 장기적으론 더 이득일것 같습니다. 제가 망설이다 늦게 온게 좀 후회 되서요. TN은 이직도 쉬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테크 회사들 연락오면 TN 이라고 하면 다음 스텝으로 가는데 문제 없다고들 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미국 밖으로 나갔다 들어 올때 공항에서 좀 오래 걸린다는거? 예전에 출장 올때는 Canadian은 아예 미국인이랑 같은 줄이 있는 공항도 있어서 편했는데 TN은 그렇게 못하고 질문도 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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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은 정말 운입니다. 혹시 석,박사이신가요 아니면 학부졸업이신가요? H1B- 영주권 이 운이 정말 많이 따라야하는것이라 .. 4~5년 고생만하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을 많이봐서.. 어려운결정이네요. 좋은 결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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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짐작컨대 지금 그곳의 집을 팔고 오스틴으로 가면 모게지 없이
1 밀리언 언저리 집을 구할수 있어 보이는데,
그 정도면 외벌이라도 움직여 보겠네요. -
오스틴 요새 학군생각하고 2800sf정도 집이면
60-70만불정도 함단 프로퍼티 텍스가 2~2.5%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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